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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아시아 청년의 피·땀·눈물로 쌓은 ‘초일류 삼성’ 아시아 청년의 피·땀·눈물로 쌓은 ‘초일류 삼성’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①청년 착취 1인 목표 1600대 ‘작업명 1200’ 관리자의 “빨리빨리” 외침 속 구형 갤럭시 13초에 1대씩 12시간 조립해야 전광판은 꺼진다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급여 죽도록 일해도 20대 중반 퇴출 [한겨레]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김완 옥기원 이재연 기자 | 등록 : 2019-06-17 19:00 | 수정 : 2019-06-18 19:53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전자는 이제 한국만의 기업이 아니다. 초국적 기업 삼성전자는 세계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삼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특히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기지로 떠오른 아시아 지역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현실은.. 더보기
삼성, 정치권력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삼성, 정치권력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책 ‘삼성 독재’…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청산해야할 삼성과 권력의 동맹사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7-07-10 00:00:45 | 수정 : 2017-07-10 00:00:45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이 일어나기 한해 전인 1959년 어느 날이었다. 박준규(9선 의원, 제13~15대 국회의장)가 삼성 창업자인 이병철의 집을 찾았다. 흰 종이를 펼쳐놓고 골몰하던 이병철이 박준규를 반갑게 맞았다. “박군, 잘 왔다. 좀 도와도. 이 사람 어때?” 놀랍게도 이병철은 자유당 내각 명단을 작성하고 있었다고 한다. “명단이 어디로 가는 겁니까?”라는 박준규의 질문에 이병철은 “서교동(이기붕)에서 달라고 해”라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삼성권력.. 더보기
최민의 시사만평 - 초일류 공동정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