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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S

[삼성전자 A/S의 눈물 ③] "우리는 기계, 삼성서비스 기사는 점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계 고치는 기계, 삼성서비스 기사는 점심이 없습니다" [삼성전자A/S의 눈물 ③] 전국의 삼성전자서비스 기사분들께 보내는 편지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 13.06.17 20:56 | 최종 업데이트 13.06.17 22:02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서비스 분야에서 수년째 '고객만족도 1위'라는 타이틀을 자랑합니다. 'A/S는 삼성이 최고'라는 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을 상대하는 기사들의 친절함과 신속 정확한 수리 덕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주인공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은 삼성의 옷을 입고 있지만 삼성의 직원이 아니었습니다. 협력사의 직원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는 '삼성A/S의 눈물' 연속보도를 통해 고통 위에 세워진 '1등 .. 더보기
[삼성전자A/S의 눈물 ①] 사장은 허울뿐... 직원 월급 삼성이 결정... 협력업체 불법파견, 삼성도 예외 아니었다 사장은 허울뿐... 직원 월급 삼성이 결정 협력업체 불법파견, 삼성도 예외 아니었다 [단독-삼성전자A/S의 눈물 ①] 적발되면 직접 고용해야... 민변 "법적 대응" [오마이뉴스] 최지용 | 13.06.17 08:05 | 최종 업데이트 13.06.17 08:05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서비스 분야에서 수년째 '고객만족도 1위'라는 타이틀을 자랑합니다. 'A/S는 삼성이 최고'라는 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을 상대하는 기사들의 친절함과 신속 정확한 수리 덕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주인공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은 삼성의 옷을 입고 있지만 삼성의 직원이 아니었습니다. 협력사의 직원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는 '삼성A/S의 눈물' 연속보도를 통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