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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비행장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육군본부 ‘3급 비밀문건’ 단독 입수 5월 25일자 김해행 비행기록 첫 확인 행방불명자 가능성…“진상 규명을” 경향신문 입수, 5·18 관련 비밀문건 속 수송품 ‘시체’ 문건 모두 오기·허위 가능성 없어…당시 공군 조사 시급 이후 발간 자료의 5월 25일 수송 기록, 고의로 은폐한 듯 [경향신문] 강현석 기자 | 입력 : 2019.04.08 06:00:06 | 수정 : 2019.04.08 08:53:27 5·18민주화운동 기간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운반했다고 기록한 비밀문건이 나왔다. 광주 외부로 시신이 옮겨졌다는 기록이 담긴 군 문건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7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소요진압과 그 교훈’이라는 군의 3급 비밀문건에는 5·18.. 더보기
싱가포르를 왕래하려면 내곡동에 전용비행장이 있어야지 싱가포르를 왕래하려면 내곡동에 전용비행장이 있어야지 나는 일전에 '내곡동 의혹하나 더!!'라는 제목으로 여기 한토마에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 주 내용은 내곡동과 붙어있는 성남비행장을 민간인도 함께 이용하는 법을 만들려고 한 것이 결국에는 내곡동 깊은 곳에 구중궁궐을 짓고 그 궁전에 사는 놈이 그 비행장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소위 '이명박 전용 비행장법'을 제정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었다. 그런데 최근 와서 보니 내가 제기했던 의혹은 결코 단순한 의혹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이제 곧 대통령의 회사인 다스라는 회사를 싱기포르로 옮긴다고 하고 거기에 대통령의 아들, 대통령 형님 영일대군의 아들, 대통령의 완벽한 내시 최시중의 양아들 등등이 다 모여 있다고 한다. 결국 튀겠다는 것 아닌가? 대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