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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단독] 홍준표 측근들, 1억 전달자 윤씨 만나 ‘회유’ 시도 [단독] 홍준표 측근들, 1억 전달자 윤씨 만나 ‘회유’ 시도 “홍 지사 못만나 보좌관에 대신 줬다고 진술해달라” 부탁 윤 “덮고 가는 건 불가능” 대답…녹음 일부 검찰에 제출 측근 “사실관계 확인차 전화…홍 지사한테 통화 사실 알려” [한겨레] 정환봉 이경미 최상원 기자 | 등록 : 2015-04-24 01:40 | 수정 : 2015-04-24 07:47 ▲ 홍준표 경남도지사. 강재훈 선임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한테서 1억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측근들이 이 돈의 ‘중간 전달자’로 알려진 윤아무개(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접촉해 회유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홍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검찰 수사에 대비한 증거인멸 시도로 볼 수 있어 파문이 일 것으.. 더보기
‘성완종 리스트’의 진실, 묻히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의 진실, 묻히고 있다 [경향신문] 김진우 기자 | 입력 : 2015-04-26 17:43:42ㅣ수정 : 2015-04-26 17:43:42 우리 사회에 대대적인 국정 운영 및 정치 개혁 필요성을 제기한 ‘성완종 리스트’ 본질이 실종되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육성녹음으로 불거진 박근혜 정권 핵심 인사들의 금품수수 의혹이라는 핵심은 사라지고, 성 전 회장 특별사면을 둘러싼 공방으로 정국이 흐르면서다. 살아 있는 권력의 핵심부가 대거 연루된 게이트성 사건이 8년 전 사면 책임 공방으로 둔갑하는 본말전도(本末顚倒)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검찰 수사도 성 전 회장 주변에만 머문 채 좀체 핵심 의혹으로 진입하지 못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 비리 의혹 규명이라는 당초 초점은 더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