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뉴스가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 다루지 않는 이유 방송뉴스가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 다루지 않는 이유 MBC·JTBC 의제 유지 돋보여... MBN 정쟁으로 해석 [고발뉴스닷컴] 민주언론시민연합 | 승인 : 2020.11.21 10:42:01 | 수정 : 2020.11.21 10:59:13 2019년 9월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김 모 씨의 고교시절 논문 제1저자 등재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윤형진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직접 부탁해 아들을 인턴으로 참여시킨 과정에 특혜와 연구규정 위반 등의 의혹이 있다고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나 원내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올해 6월 12일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김 씨가 논문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린.. 더보기 유튜브에 뜬 ‘황교안 아들 의혹’... 언론들, 뜨끔하겠네 유튜브에 뜬 ‘황교안 아들 의혹’... 언론들, 뜨끔하겠네 안동·대구 MBC가 따라잡은 의혹 둘 [오마이뉴스] 하성태 | 등록 : 19.09.19 16:54 | 수정 : 19.09.19 16:55 “전주에 있는 35사단에 입대해 일반 신병과는 달리 1주일 대기 후 대구에 있는 2작전 사령부로 자대 배치되더니 이후 보병에서 갑자기 주특기가 변경되고 또 보직이 변경됐다. 군대 내에서 흔히 ‘꿀보직’으로 불리는 보직을 받은 건데, 공교롭게도 당시 2작전 사령관은 황 대표가 대구고검장으로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기독CEO 클럽’에서 자주 만난 인물이었는데…” 18일 대구 MB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의 내용 중 일부다. 대구 MBC는 해당 영상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병적 기록표 내용을 공개.. 더보기 [단독] 삼성 이재용 아들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국제중 합격 [단독] 삼성 이재용 아들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국제중 합격 [한겨레] 박수진 김진철 기자 | 등록 : 2013.01.22 06:41 | 수정 : 2013.01.22 10:34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2012년 12월5일 이뤄진 삼성그룹 인사에서 부회장에 승진 내정됐다. 이 부회장이 이틀전 3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아버지 이건희 회장을 배웅하기 위해 사장단과 기다리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지난해 12월 사립중학교인 영훈국제중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사배자 전형은 2008년 국제중 도입 당시 비싼 학비 때문에 ‘귀족학교’라는 논란이 있자 학교 쪽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약속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