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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

"김무성 대표 부친 김용주, 지속적 자발적 반역행위" "김무성 대표 부친 김용주, 지속적 자발적 반역행위" [노컷뉴스] 시사자키 제작진 | 2015-09-19 06:00 김무성 대표 부친, 식산은행 사원으로 시작 이후 10여개 업체 경영자이자 도의원으로 활동 민선 도의원 재직하면서 친일발언 많이 해 일제 징병제 실시에 대한 감사 광고 비롯 지속적, 자발적인 친일행위 했었다 민문연이 동명이인과 착각? 근거 없는 주장 친일행적을 애국행위로 미화한 책을 최근 광복절에 출간해 문제의식 느꼈다 삼일상회 상호 사용은 사실이지만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진 않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5년 9월 18일 (금)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 더보기
[전문] 김무성 선친 김용주의 ‘친일 발언’ [전문] 김무성 선친 김용주의 ‘친일 발언’ [한겨레] 등록 : 2015-09-17 17:55 | 수정 : 2015-09-17 17:56 민족문제연구소는 17일 서울 동대문구의 민족문제연구소 5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선친 김용주씨의 친일 행적 논란과 관련해 사료를 공개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파냐, 애국자냐는 논쟁이 있었던 김용주에 대해 기초 사료로 검증한 결과, 명백한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씨가 일제 강점기 때인 1943년 경북에서 열린 친일 행사(징병제 시행 감사 적미영격멸결의 선양전선 공직자대회)에서 한 발언의 전문이다. 이 발언은 민족문제연구소가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자료집 중 ‘징병제 찬양 및 전쟁 동원 선동’ 부분에 나와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