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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경

윤창중, 사이버사령부에서 '친북좌파 실상' 강연 윤창중, 사이버사령부에서 '친북좌파 실상' 강연 옥도경 사이버사령관, 국감에서 강의 제목 바꿔 보고 [오마이뉴스] 김지혜 | 13.11.02 12:30 | 최종 업데이트 13.11.02 12:30 ▲ "격려차원에서 툭 쳤을 뿐" 해명 마치고 떠나는 윤창중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기간 중 대사관 여성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 하림각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한 뒤 자필로 작성한 회견문을 집어 넣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사건 발생 후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성희롱에 대해서는 변명을 해봐야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귀국을 지시해 따랐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자신은 여성 인턴에게 격려 차원에서 허리를 '툭' 쳤을 뿐 문화적인 차이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더보기
[단독]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직원 트위트 글도 퍼날랐다 [단독]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직원 트위트 글도 퍼날랐다 요원 2명, 12개 계정서 22건…작년 4~12월 선거기간 집중 국정원 예산 지원도 받아…김관진 국방 ‘지시 관계’ 부인 [한겨레] 하어영 이승준 기자 | 등록 : 2013.10.17 08:02 | 수정 : 2013.10.17 10:47 지난해 대선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 요원들과, 앞서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요원들이 서로 연계해 활동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다. 16일 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함께 대선 개입 의혹을 받는 사이버사 요원들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 2개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서 검찰이 국정원 것으로 추정한 트위터 계정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