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자금·공천헌금까지…온갖 곳 뻗친 ‘눈덩이’ MB 뇌물 기업자금·공천헌금까지…온갖 곳 뻗친 ‘눈덩이’ MB 뇌물 캐면 캘수록 혐의 늘어나 전체 뇌물액 100억 원에 육박 도곡동 땅 매각 대금 50억여 원 논현동 사저 건축에 사용 확인 이상은→이시형 지분 이전하는 ‘프로젝트Z’ 이상은 모르게 추진 [한겨레] 서영지 기자 | 등록 : 2018-03-02 09:46 | 수정 : 2018-03-02 10:18 이명박을 둘러싼 새로운 범죄 혐의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검찰이 추가로 드러난 혐의 수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면서, 평창올림픽 직후로 예상됐던 이명박 조사가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은 다스의 ‘실소유주 퍼즐 맞추기’를 끝내고 이를 뒷받침할 관련자 진술과 객관적 물증 준비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 이어 공천헌금·민간기업 상납도 이명박..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