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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최저임금 못받게 ‘꼼수’…장애인 울리는 작업재활시설 최저임금 못받게 ‘꼼수’…장애인 울리는 작업재활시설 기준노동자 비교 능력평가에서 90% 넘어야 주던 최저임금 기준 지난해 1월부터 70%로 낮췄지만 되레 기준 넘는 장애인 줄어들어 작업재활시설에서 능력평가때 생산력 특출한 기준노동자 선정 소속 장애인 점수 떨어뜨린 듯 센터들 적자탓…“정부가 지원책을” [한겨레] 이지혜 기자 | 등록 : 2019-02-20 19:24 | 수정 : 2019-02-20 21:09 발달장애인 김성만(가명·26) 씨는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주 5일 하루 8시간씩 일을 하고도 월 37만 원만 받는다. 마스크에 코 받침 패드와 끈을 붙이는 업무를 5년째 하는 숙련 노동자이지만,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에 해당해 월급이 최저임금의 20% 수준이다. 김 씨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의.. 더보기
‘우동민 활동가 사망 사건’ 인권위 혁신의 첫 과제가 된 까닭은? ‘우동민 활동가 사망 사건’ 인권위 혁신의 첫 과제가 된 까닭은? 인권위서 농성하다 숨진 장애인 활동가 한겨울 단전 등 인권위 스스로 '인권 침해’ [한겨레] 최민영 기자 | 등록 : 2018-01-01 18:20 | 수정 : 2018-01-02 11:16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혁신위)가 지난 29일 ‘우동민 활동가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조사팀을 구성하라고 첫 권고안을 내놨다. 용산 참사, 세월호 참사와 ‘피디(PD)수첩’ 사건 등에 침묵한 지난 9년여 인권위의 ‘흑역사’ 가운데 일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첫번째 개혁 과제로 지목한 것이다. 1일 가 되돌아본 우동민 활동가의 안타까운 죽음의 내막에는 인권을 스스로 내팽개친 인권위의 자기부정이 깔려 있었다. ‘우동민 활동가 사망.. 더보기
‘사회복지의 날’ 화려한 행사장, 바깥에는 내팽개쳐진 장애인들 ‘사회복지의 날’ 화려한 행사장, 바깥에는 내팽개쳐진 장애인들 장애인들 “면담 요청합니다” 절절한 외침은 경찰 병력에 막혀 [민중의소리] 박소영 기자 | 발행 : 2016-09-07 21:22:09 | 수정 : 2016-09-07 21:22:09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 가운데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장애인들은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채 땅바닥에 내팽개쳐졌다. 행사장에는 “탄생의 순간부터 평생동안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가 함께 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제 1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정의화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