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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우수업체’라던 하이트진로, 지게차 사망사고 발생 ‘우수업체’라던 하이트진로, 지게차 사망사고 발생 고용노동청 “위험성평가 우수·공생협력 프로그램 선정 업체라 빠졌다” [민중의소리] 김주형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2-04 15:07:11 지난 2일 오전 7시 50분께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전북 완주군 용진면)에서 처음 출근하던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사망했다. 하이트진로는 ‘위험성 평가 우수 업체’라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고용노동청이 실시한 지게차 사고예방 집중감독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첫 출근하던 하청업체 용접노동자, 뒤에서 덮친 지게차에 깔려 사망 용접노동자인 임아무개(46)씨는 사고 당시 시설 보수공사를 맡은 금진산업기계로 처음 출근해 근로계약서 작성과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하이트진로 물류창고 휴게실로 이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 더보기
경찰, 플랜트노조 충남·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압수수색 경찰, 플랜트노조 충남·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압수수색 [민중의소리] 현석훈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2-02 15:51:30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민주노총 건설산업노조연맹의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지부 4곳을 압수 수색을 했다. 이날 2시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충남지부 사무실과 당진·태안 사무실, 전남 광양의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등 모두 4곳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시 쇠파이프 등 불법시위용품을 사전 준비하거나 운반해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플랜트노조가 사전에 폭력시위를 기획하고 주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물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및 산하 사무소 2곳을 포함한 3개소에 대해 장소별로 190명씩 5.. 더보기
건설노동자 “22일 생존권 보장을 위한 무기한 파업” 선포 건설노동자 “22일 생존권 보장을 위한 무기한 파업” 선포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발행시간 2014-07-01 18:50:51 | 최종수정 2014-07-01 18:13:39 ▲ 건설노동자 오는 22일부터 무기한 파업 선포. ⓒ뉴시스 건설노동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건설노조·전국플랜트건설노조·전국건설기업노조 소속 조합원 4천여 명은 1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요구안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이들은 "건설노동자의 걱정 임금이 보장되고 불법이 없어야 진정으로 안전한 건설현장이 될 것"이라며 "22일 전.. 더보기
‘노가다’ 몸으로 때운다고요? 공부하세요! ‘노가다’ 몸으로 때운다고요? 공부하세요! [호남 쏙] 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 철근반·건축목공반·CAD반… 도면 읽기부터 실내장식까지 건설노동자 체계적 기능교육 정부인증 기관으로 무료수강 석달 수강땐 현장서 일당 두배 “기능대회서 상받기도 했어요” 학교 운영맡은 땀&꿈지음공동체 “공공기관서 나서 취업알선해야” [한겨레] 광주/글·사진 정대하 기자 | 등록 : 2013.10.06 20:07 | 수정 : 2013.10.06 20:42 아파트·빌딩 등의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일용노동자들이 기능 장인이 되는 꿈을 키워가는 곳이 있다. 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에선 낮 노동을 마친 이들, 은퇴한 이들, 농사짓는 이들이 어깨너머로만 바라보던 기능을 익히며 배움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2일 오전 10시30분께 광주 북구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