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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교수

‘조국백서’ 필진 <조선> 왜곡 보도에 분노.. “더러운 신문” ‘조국백서’ 필진 왜곡 보도에 분노.. “더러운 신문” 총선 앞두고 ‘조국백서’ 공격한 .. 저의가 궁금하다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3.27 12:43:47 | 수정 : 2020.03.27 13:01:02 “조선일보 기자가 에 대해 묻겠다며 전화했습니다. 저는 ‘조선일보가 이제껏 어떻게 보도했는지 돌이켜 봐라. 양심이 있으면 이런 전화 못한다’고 답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조선일보가 어떻게 보도할 진 모르나,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조선일보의 상습적인 왜곡보도에 항의하여 취재를 ‘거부’한 것이지, 절대로 ‘회피’한 게 아닙니다.”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적은 글이다. 에 관한 의 취재에 단호하게 ‘거부’란 의사표명을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아니나 .. 더보기
전우용, “정부가 대구시민 공 가로챘다”는 주호영에 팩폭 전우용, “정부가 대구시민 공 가로챘다”는 주호영에 팩폭 대구시 대응과 文정부 조치 조목조목 짚으며 반박.. “어떤 ‘공’ 가로챘는지?”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3.23 13:03:16 | 수정 : 2020.03.23 13:31:02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아직도 ‘중국 입국금지’ 운운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폄훼하기 바쁜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에 일침을 가했다. 23일 아침 CBS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주호영 의원은 문재인 정부를 전방위 비난하면서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해놓고 대구 시민들, 경북 도민들, 의료진이 잘한 것을 자기들 공으로 취해가서 방역 모범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또 정부가 유럽발 입국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