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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재단

“10억엔 받아도 ‘위안부’ 피해자 법적 배상 여전히 요구 가능” “10억엔 받아도 ‘위안부’ 피해자 법적 배상 여전히 요구 가능” 김기남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연대위원회 변호사 [민중의소리] 박소영 기자 | 발행 : 2016-09-01 11:13:38 | 수정 : 2016-09-01 11:13:38 “(위로금) 받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건 법적 배상금도 아니고 합의를 해준 것도 아니잖아요. 피해사실이 명확하게 특정된 것에 대해서 사과와 배상이 된 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법적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여전히 남아있어요. 우린 이걸 명확하게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김기남 변호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는 차분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올해 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법률..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정부의 폭력적 행태”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정부의 폭력적 행태” [정혜림의 대화] 윤미향 정대협 대표 [민중의소리] 정혜림의 대화 제작팀(진행 : 정혜림 아나운서, 기획 : 김동현, 촬영 : 김도균 최재덕, 편집 : 서세진) | 발행 : 2016-07-03 13:43:20 | 수정 : 2016-07-03 13:43:20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슈로 만들어 낸 사람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 문제에 천착해 평생을 이 문제 해결에 바쳐온 인물이다. 피해자 할머니들뿐 아니라 그에게도 지난해 말 한일 정부가 내놓은 ‘합의’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것이었다. 윤미향 대표는 “피해자들의 지난 25년의 노력을 다시 한 번 흙탕물 속으로 끌고 간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