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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테러방지법, 국정원 선거개입용” “날치기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테러방지법, 국정원 선거개입용” “날치기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정의화 ‘직권상정’ 방침에 김광진 “군인도 평시인데 국회만 비상사태?” 정청래 “민주공화국 아닌 '사찰 공화국' 되는 길” [팩트TV] | 등록날짜 2016년 02월 23일 15시 57분 【팩트TV】 대선개입, 간첩조작 등으로 수많은 물의를 일으킨 국정원에 날개를 달아주는 테러방지법에 대해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이라는 국민과 민주공화국에 씻을 수 없는 죄과를 남기지 말고, 부디 이를 철회하여 국민과 헌법으로부터 부여받은 민주주의를 수호할 헌법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민변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대화된 공룡조직 국정원이 본래 소..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12월 18일 - 청기와 특설링 더보기
선주협회 지원으로 해외여행한 국회의원들 국회의원들 선주협회 지원 해외시찰 논란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발행시간 2014-04-30 20:20:09 | 최종수정 2014-04-30 20:20:09 ▲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양지웅 기자 국회의원들이 지난 2009년부터 한국선주협회 지원을 받아 외국 시찰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대부분 새누리당과 그 전신인 옛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다. 30일 한국선주협회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선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차례에 걸쳐 국회의원 26명(중복 포함)의 해외 시찰을 지원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해운업계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최근 압수수색을 당했다. 국회의원들 모임인 '바다와 경제포럼' 대표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이채익·김성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