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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목사

일본산 석탄재 문제… “수입 금지하고 ‘시멘트 등급제’ 시행해야” 일본산 석탄재 문제… “수입 금지하고 ‘시멘트 등급제’ 시행해야” ‘일본산 석탄재 등 수입 어떻게 해결하는가’ 토론회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만드는 일 멈춰야”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발행 : 2019-08-29 21:03:21 | 수정 : 2019-08-29 21:03:21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 수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멘트 등급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 폐기물인 석탄재로 만든 시멘트는 주택이 아니라 도로나 항만 등의 사용처로 제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일본산 석탄재 등 수입 어떻게 해결하는가’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시멘트는 굳으면 유해물질이 안 나온다는 검증되지 않은 이.. 더보기
김앤장에 맞선 목사... ‘1억원짜리 현수막’ 걸리다 김앤장에 맞선 목사... ‘1억원짜리 현수막’ 걸리다 [인터뷰] 백전불패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가 난개발에 주목한 이유 [오마이뉴스] 김병기 | 19.07.09 13:17 | 최종 업데이트 : 19.07.09 13:17 “ㅍㅎㅎㅎ 온 마을에 경사 났네요.” 지난달 27일 환경운동가인 최병성 목사가 아래와 같은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린 문구이다. 1300명이 ‘좋아요’를 누른 이 게시글의 135개 댓글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실사판을 본 기분입니다.^^”(Sandi 0000) 대체 최 목사가 무슨 일을 벌인 것일까? [5년 전투] 그가 승승장구한 까닭 “우리 동네에 축하 현수막이 4개 걸렸는데요, 어떤 분이 그걸 보고 한 장에 1억500만 원짜리 현수막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