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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법원은 승계작업을 몰랐을까? 기업들은 협박에 굴복한 걸까?” “법원은 승계작업을 몰랐을까? 기업들은 협박에 굴복한 걸까?” ‘징역 24년’ 박근혜 판결문 함께 읽기 [한겨레] 정리 박현철 기자 | 등록 : 2018-04-15 09:46 | 수정 : 2018-04-15 11:58 ‘법정 다큐, 수인번호 503’ 연재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에서 파면돼 구속기소된 박근혜(66) 피고인의 1심 재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23일 첫 재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27일 구형 공판까지 17회에 걸쳐 법정에서 펼쳐진 검찰과 피고인·변호인의 공방, 증인으로 나온 전·현직 공무원과 기업인들의 진술 등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판결 선고 날까지 법정에 나오지 않은 박근혜의 ‘불출석’도 기록으로 남겼다. 지난 4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심동영·조국.. 더보기
최순실 청문회,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최순실 청문회,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바쁜 당신을 위한 이슈 5분 정리 [한겨레] 정유경 기자 | 등록 : 2016-12-19 15:01 | 수정 : 2016-12-19 17:33 전 국민이 최순실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2명 이상 모이면 최순실 이야기로 흘러간다. 종일 청문회를 다 보고 있을 수 없는 당신을 위해 모았다. 지금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슈의 세세한 이면들이다. 1. 김영재 의원이 이름을 바꾼 이유는? 김영재는 이영자 지방흡입 폭로한 진료의였다 최순실씨 주변 사람들은 유난히 개명이 잦다. 청와대의 ‘비선의사’ 김영재 원장도 14일 3차 청문회에서 개명 의혹이 제기됐다. 본명 김영복. 김영복이던 시절 ‘이영자 지방흡입 의료기록 공개 사건’(2001년) 당사자였던 것도 청문회에서 드러났다.. 더보기
최순실이 세운 ‘블루K’, K재단 돈 빼돌린 창구 최순실이 세운 ‘블루K’, K재단 돈 빼돌린 창구 한국·독일에 두 법인 세워…독 법인 주주 ‘최서원’ 유일 최씨 딸 독일숙소 구해줬던 K재단 직원들 ‘블루K’ 겸직 “K스포츠 사업, 한국법인 넘긴 뒤 돈세탁 독일법인으로” [한겨레] 방준호 류이근 하어영 이세영 기자 | 등록 : 2016-10-18 20:25 | 수정 : 2016-10-18 22:13 케이(K)스포츠 재단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승마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스포츠 재단과 정유라 씨를 연결하는 ‘유령회사’의 실체가 드러났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더 블루 케이’(The Blue K)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는 ㈜더블루케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두 회사의 주요 구성원들은 케이스포츠 재.. 더보기
최순실 딸 이번엔 이대 의류학과 ‘학점특혜’ 의혹 최순실 딸 이번엔 이대 의류학과 ‘학점특혜’ 의혹 이대 의류산업학과 계절학기서 출석·보고서 없이 2학점 이수 별도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보디가드 동행한 ’호화 해외학습’ 계절학기 명분인 패션쇼 무대엔 서지 않은 채 일정 따로 소화 [한겨레] 고한솔 류이근 기자 | 등록 : 2016-10-11 21:07 | 수정 : 2016-10-11 21:22 지난 6월 22일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 25명은 단체 카카오톡 방을 하나 만들었다. 초대된 학생들은 모두 계절학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었다. 8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귀주)에 가는 일정도 이날 확정돼 공지됐다. 학생들은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명과 여권번호를 하나둘씩 학과에 알렸다. 이틀 뒤 이 카톡방엔 의류학과를 전공으로 삼거나 복수전공으로 하.. 더보기
“정윤회 전처 최순실, 10·26 이후 박근혜 ‘말벗’” “정윤회 전처 최순실, 10·26 이후 박근혜 ‘말벗’” 박근혜-정윤회 부부 어떤 관계이길래 정윤회, 육영재단 시절부터 ‘비서’ 역할 [한겨레] 김외현 기자 | 등록 : 2014.12.03 00:51 | 수정 : 2014.12.04 00:31 ▲ 2002년 당시 박근혜 의원이 방북(?, 정부에 신고를 하지 않고 북경에서 김정일 전용기로 평양으로 간 것. '월북'이 옳은 표현)을 마치고 판문점으로 귀환했을 때 박 의원의 꽃다발을 들고 오는 정윤회씨. YTN 화면 갈무리 최근 불거진 ‘비선 논란’의 핵심인 정윤회(59)와 함께 정씨의 전처 최순실(58·최서원으로 개명)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애초 박근혜와 정윤회가 연결된 고리도 최씨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씨는 1970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