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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석탄의 새까만 거짓말 [서명] 석탄의 새까만 거짓말 석탄발전회사의 새까만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석탄발전회사의 새까만 거짓말을 막아주세요! '친환경'의 탈을 쓴 더러운 석탄이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정작 ‘친환경’으로 홍보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그린워싱(green washing)을 막으려 합니다. 그린워싱이란, 기업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발생시키는 환경 피해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친환경적인 것처럼 허위, 과장 홍보해 이익을 보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린워싱은 진짜 친환경 에너지인 재생가능에너지의 성장을 막습니다. 소비자 건강과 올바른 정보를 전달받을 권리를 침해합니다. 결국, 시민 건강과 환경을 파괴합니다. 새까만 거짓말이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석탄은 더러운 에너지입니.. 더보기
뺨 때리고 협박하고 ‘갑의 횡포’…“못 참겠다” 뺨 때리고 협박하고 ‘갑의 횡포’…“못 참겠다” ‘라면 상무’ ‘빵 회장’ 이어 ‘조폭 우유’ 등장 남양유업 영업사원, 대리점주에 욕설 녹음 공개 [한겨레] 정환봉 권오성 기자 | 등록 : 2013.05.05 20:04 | 수정 : 2013.05.05 21:17 이른바 ‘갑’의 ‘을’에 대한 횡포를 상징하는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갑·을’은 계약 관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빌린 표현으로, 흔히 사회적 우위에 있는 쪽을 ‘갑’, 열위에 있는 쪽을 ‘을’이라고 일컫는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는 4일 자사 누리집에 ‘공식 사과문’을 통해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실망을 안겨드린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등에 공개된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의 통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