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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

이메일 계정 한번에 접속 성공...특정집단의 ‘조직적 해킹’ 의혹 이메일 계정 한번에 접속 성공... 특정집단의 ‘조직적 해킹’ 의혹 ‘조직 범행’ 의심 3가지 이유 ① 해킹 경로 : 싱가포르·미국·일본 등 외국 IP, 정체 숨기려 프록시 서버 활용? ② 해킹 시기 : ‘지시 말씀’ 공개한 18일 전후, 진 의원·기자 메일 집중 해킹 ③ 해킹 방식 : 바이러스·악성코드 공격 아닌 메일내용·연락대상 확인 목적 [한겨레] 정환봉 최유빈 기자 | 등록 : 2013.03.27 19:17 | 수정 : 2013.03.27 23:23 ▲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이 자신의 공식 전자우편 계정에 지난 20일 비정상적인 접속이 있었다는 포털 업체의 알림 화면(오른쪽 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그인 기록(오른쪽 아래)을 통해 이 접속이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진선미 .. 더보기
국정원정치개입 폭로 의원·기자 이메일 해킹 국정원정치개입 폭로 의원·기자 이메일 해킹 국회보안센터, 진선미 의원·비서관 계정 ‘해킹’ 확인 모두 외국IP…한겨레 기자 등 3명에도 접속 시도 [한겨레] 최유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3.27 19:13 | 수정 : 2013.03.28 08:15 ▲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이 자신의 공식 전자우편 계정에 지난 20일 비정상적인 접속이 있었다는 포털 업체의 알림 화면(오른쪽 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그인 기록(오른쪽 아래)을 통해 이 접속이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진선미 의원실 제공, 이정우 선임기자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과 정치개입 의혹을 폭로한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과 비서관의 전자우편 계정이 잇따라 해킹을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