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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원장님 숙원’ 다 담아 유치원 3법 뜯어고친 토착왜구당 ‘원장님 숙원’ 다 담아 유치원 3법 뜯어고친 토착왜구당 [제출한 수정안 곳곳 독소조항] 명품백 사도 모르는 ‘회계 분리’ 국가지원 회계만 정부가 감시 학부모 부담금 등 일반 회계는 자율에 맡기고 형사처벌 조항 없어 작은 유치원은 에듀파인 안 써도 돼 시설사용료 은근슬쩍 포함 한유총이 주장해온 임대료 개념 ‘교육환경개선금’으로 이름만 바꿔 정부감시 안받는 일반회계에 넣어 [한겨레] 이유진 기자 | 등록 : 2019-12-01 18:19 | 수정 : 2019-12-01 21:40 지난 29일 토착왜구당이 제출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수정안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임대료 개념의 ‘시설사용료’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애초 취.. 더보기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교인 앞세우고 단식·삭발도 불사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14 17:00:06 | 수정 : 2019-04-14 17:00:06 학생들을 10여 차례 교장과 그의 가족들의 사적 모임 등 부적절한 공연에 동원해 학습권을 침해. 학교법인 소유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기름값과 통행료를 학교 예산으로 지불. - S예술고등학교 재단 명예이사장이 법인사무국장 등과 공모해 학교발전 명복의 기탁금을 받는 방법으로 총 38억 2천5백만 원의 공금 횡령 의혹. 2억3천9백여만 원의 학교법인회계예산을 100만 원짜리 와인부터 고급스타프, 외식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 명예이사장 아들인 현 이사장 단란주점 등에서 학교법인카드로 900여만 원 사용. 설립자와 전.. 더보기
“아이들이 인질이냐” 유치원 학부모들 한유총 이사장에 손배소송 “아이들이 인질이냐” 유치원 학부모들 한유총 이사장에 손배소송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 참여인단 모집 시작 ‘개학연기’ 문자통보에 분노 [오마이뉴스] 윤근혁 | 19.03.03 05:48 | 최종 업데이트 : 19.03.03 10:10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이 정부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세운 유치원의 학부모들로부터도 손해배상소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일부터 예정된 유치원 '개학연기 투쟁'을 강행했을 경우다. “아이에게 ‘유치원 갈 수 없다’는 말 아직 못해” 2일 오후 9시 52분, 경기 동탄지역의 한 맘카페엔 '리더스(유치원) 학부모' 명의로 된 "리더스유치원 손해배상소송 참여인단 모집합니다"란 게시 글이 올라왔다. 확인 결과 이 글은 리더스유치원에 자녀를 .. 더보기
자한당 공조 업은 ‘유치원 카르텔’, 재벌보다 더 강했다 자한당 공조 업은 ‘유치원 카르텔’, 재벌보다 더 강했다 산안법, 재계 반발에도 개정 유력…유치원 3법은 무산될 듯 26일 오전 9시까지 합의 못 이루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규정상 11개월이나 지나야 자동상정…한유총 사실상 ‘승리’ [경향신문] 김한솔 기자 | 입력 : 2018.12.26 06:00:02 ‘자본권력보다 무서운 유치원 카르텔.’ 2018년 국정감사 최대 이슈이자 국민적 공분을 샀던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의 연내 여야 합의 처리가 사실상 불발되면서 나온 말이다. 재계 반발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안이 여야 간 접점을 찾아 28년 만에 개정을 앞둔 상황과 대조적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치원 카르텔’과 이들의 논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