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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호

도 넘은 언론發 정의연 ‘가짜뉴스’…시민단체, <조선일보> 경찰에 고발 도 넘은 언론發 정의연 ‘가짜뉴스’…시민단체, 경찰에 고발 “조선 방 씨 일가 이미 4차례 고발.. 檢, 나경원 건처럼 수사 진행 안 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6.11 12:56:17 | 수정 : 2020.06.11 15:44:29 정의기억연대 논란과 관련해 언론이 속보 경쟁에 나서며 왜곡‧허위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시민단체가 “조선일보가 가장 악의적 오보‧음해 보도를 일삼고 있다”며 형사고발에 나섰다. 11일 민생경제연구소(소장 안진걸)와 시민연대 ‘함깨’(공동대표 민영록) 등은 이날 형사 고발장 제출에 앞서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일부 언론들의 정의기억연대 등에 대한 가짜뉴스들과 악의적 오보‧음해들이 너무나 심각한 상황.. 더보기
언론·시민단체 “조선일보 배임 의혹 수사하라” 검찰 고발 언론·시민단체 “조선일보 배임 의혹 수사하라” 검찰 고발 4일 방상훈 사장 등 배임 혐의로 고발장 제출 “21억여원 가치 주식을 2배 비싼 값에 사들여” [한겨레] 선담은 기자 | 등록 : 2019-06-04 10:27 | 수정 : 2019-06-04 10:41 종합편성채널 주식을 부당 거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에 대해 언론·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내기로 했다. 전국언론노조·언론개혁시민연대·민생경제연구소는 지난해 수원대학교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조선방송(TV조선 법인)의 비상장주식 100만주를 적정가격보다 최대 2배가량 비싼 값에 사들여 회사에 손해를 끼친 의혹을 받고 있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홍준호 발행인 겸 대표이사 부사장을 배임 혐의로 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