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양윤석 씨, 자신이 직접 겪은 나눔의 집 실체 페이스북 통해 폭로 나눔의 집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 도모해 온 집단 지난 2월 고발된 나눔의 집 회계부정, 소수 언론만 다루고 검찰은 착수도 안해 윤미향·정의연 공격에 앞장서 온 단체, 이용수 할머니 배후세력 의심 정의연에 관한 모든 의혹 조목조목 반박, 국민의 관심 나눔의 집으로 돌려야 나눔의 집, 종교단체 관련 이유로 특혜 비리 없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뉴스프로] 편집부 | 2020/06/09 05:53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정의연 사태가 딸의 유학비, 안성 쉼터 매입, 회계부정 의혹으로 번진 가운데 결국은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까지 발생했다... 더보기 윤봉길의사 순국비에 '말뚝테러' 일본인 피소 윤봉길의사 순국비에 '말뚝테러' 일본인 피소 [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2012/10/02 11:59 송고 ▲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 옆에 일본어로 '다케시마(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라고 쓴 나무말뚝이 박혀 있는 모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매헌 윤봉길의사 상해의거8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일본에 있는 윤 의사 순국비에 '말뚝테러'를 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47)씨를 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 단체는 고소장 제출에 앞서 성명을 내고 "윤 의사 기념비에 말뚝을 박아놓는 망동을 저지르고, 윤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스즈키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고소장은 윤 의사의 친조카인 윤주 선생이 대표로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