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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라는 놈인지 년인지 보아라!!! 네놈들이 아무리 신고를 해도 이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오정현이 내뱉은 망언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레디앙] 2014년 5월 23일, 11:40 AM 극우파 논객 지만원, 새누리당 권은희, 한기호 의원, 송영선 전 의원, 뉴라이트 시민단체의 정미홍씨, 그리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과 부인의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기독교 중견 목사들의 세월호 망언이 또다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못을 박고 있다. 조광작 “박근혜 눈물 흘릴 때 흘리지 않은 사람은 백정” 보수 기독교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하나님의 기적 오병이어교회)의 세월호 .. 더보기
주호영 23억, 박덕흠 73억...부동산 시세차익 얻고서 세입자 법안 막는 통합당 부동산 시세차익 얻고서 세입자 법안 막는 통곡당 부동산 시세차익 주호영 23억, 박덕흠 73억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7-29 17:52:11 | 수정 : 2020-07-30 08:30:49 “누군가는 가만히 앉아 6년에 72(73)억을 버는데 10년을 죽어라 저축해서 5천도 못 만드는 세상을 누가 공정하다 하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9일 미친통곡당 국회의원 가운데 ‘부동산 부자’ 1위를 기록한 박덕흠 의원의 불로소득을 겨냥해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다. 앞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강남 아파트 2채 값이 6년 동안 총 73억2천만 원이 오르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 결과 박 의원은 올해 아파트 3채를 비롯해 무려 289억 .. 더보기
미래통합당의 앞날을 보여주는 당 로고? 미래통합당의 앞날을 보여주는 당 로고?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 입력 : 2020.02.23 09:09 [언더그라운드. 넷] “진심 소름 돋았습니다.” 딴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세바스찬’이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올린 글이다. 다른 설명은 없다. 신한국당에서부터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이어지는 금수정당들의 로고를 모아놓았다. 그리고 합체. 무엇처럼 보이는가. 한나라와 새누리당 로고가 쪼그려 앉은 사람 형상이고, 신한국당의 태극기 반쪽 로고는 구형 좌변기가 되었다. 그리고 토착왜구당의 횃불 로고는…. 사진을 보고 각자 판단하자. 입에 올리긴 그렇다. 누리꾼의 해석에 따르면 미친통닭당의 로고는 화장실 벽에 걸린 두루마리 휴지라는 것이 대세다. ‘산위구름바다’라는 누리꾼은 이렇게 .. 더보기
세월호 참사 “책임자 122명...전면 재수사, 책임자처벌” 촉구 세월호 참사 “책임자 122명...전면 재수사, 책임자처벌” 촉구 광화문 광장서 국민고발대회 열려 오는 15일까지 국민고소고발인단 모집 [민중의소리] 장윤서 기자 | 발행 : 2019-11-02 21:44:54 | 수정 : 2019-11-02 21:52:17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수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은 2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국민고소고발인 대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 책임자 △현장에서 구조를 책임졌던 해경 △세월호 참사 관련 오보 및 명예훼손성 보도한 언론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진행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첫 발언자로 나온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끔.. 더보기
박근혜 총선 전 대구 방문에도 정보경찰 민심보고 박근혜 총선 전 대구 방문에도 정보경찰 민심보고 [경향신문] 조미덥·김원진 기자 | 입력 : 2019.06.14 16:51 | 수정 : 2019.06.14 17:00 박근혜가 총선을 한 달 앞둔 2016년 3월 이례적으로 대구·경북(TK)을 방문했던 배경에 정보경찰의 지역 민심 보고가 있었음을 유추할 있는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박근혜의 대구·경북 방문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등 ‘비박’ 후보와 겨루는 ‘친박’ 후보에 힘을 싣기 위한 정치적 행보라는 지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14일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을 통해 법무부에서 입수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한 공소장을 보면,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경찰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요청을 받아 지역 민심 보고에 총선 관련 동향을 수집해 보고했다... 더보기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나경원-정용기 콤비의 좌충우돌 신북풍론 한반도 평화 통째로 부정하는 위험한 사고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 일정 의심스럽다” 모르고 주장하면 무지···알고도 하면 비양심 분단 기득권 세력 1996~1997년 ‘북풍’ 공작 북한에 대한 조사 불가능해 실체 규명 한계 언젠가 진실 밝혀 역사적 법적 책임 물어야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9-06-02 14:11 | 수정 : 2019-06-02 18:15 토착왜구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5월 31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언론 보도로 비판이 쏟아지자 정용기 정책위.. 더보기
YS가 시작한 ‘대북 식량지원’... 토착왜구당의 무지 혹은 내로남불 YS가 시작한 ‘대북 식량지원’... 토착왜구당의 무지 혹은 내로남불 김영삼이 대북 식량지원을 시작한 이유 [오마이뉴스] 김종성 | 19.05.09 16:01 | 최종 업데이트 : 19.05.09 16:01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국제사회를 긴장시킨 직후, 한·미 양국이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원산 호도반도에서 단거리 발사체가 쏘아올려진 지 사흘 뒤인 5월 7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통해 대북지원에 공감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이 제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하는 식이었다. 토착왜구당에서는 불만스런 반응이 나왔다. 8일 나경원 원내대표는 "백악관 브리핑 내용에는 식량지원 얘기가 빠져 있다"면서 "백악관에 확인하고 대답하겠다"고 발언했고, 민경욱 대변인은 "미사일.. 더보기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교인 앞세우고 단식·삭발도 불사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14 17:00:06 | 수정 : 2019-04-14 17:00:06 학생들을 10여 차례 교장과 그의 가족들의 사적 모임 등 부적절한 공연에 동원해 학습권을 침해. 학교법인 소유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기름값과 통행료를 학교 예산으로 지불. - S예술고등학교 재단 명예이사장이 법인사무국장 등과 공모해 학교발전 명복의 기탁금을 받는 방법으로 총 38억 2천5백만 원의 공금 횡령 의혹. 2억3천9백여만 원의 학교법인회계예산을 100만 원짜리 와인부터 고급스타프, 외식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 명예이사장 아들인 현 이사장 단란주점 등에서 학교법인카드로 900여만 원 사용. 설립자와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