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알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댓글’ 의혹 용역팀“국정원과 정보 협력” ‘댓글’ 의혹 용역팀“국정원과 정보 협력” KTL ‘글로벌정보’ 문건 단독 입수 양측 연계설 뒷받침할 ‘단서’ 국내외 정보 ‘빅브러더’ 추진평통·자유총연맹과도 ‘제휴’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 입력 : 2015-10-02 05:59:38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글로벌기술정보’ 용역팀이 국가정보원 조직을 활용해 국내외에 정보 수집·분석·배포망을 광범위하게 구축하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정원 댓글 부대 의혹’(경향신문 2월 10일 자 14면 보도)이 제기된 이 용역팀과 국정원 간 연계설에 대한 진상규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경향신문이 단독입수한 KTL 글로벌기술정보 용역팀의 최종 용역보고서를 보면 향후 다양한 정보수집 및 정보협력 채널로 국정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자유총연맹 .. 더보기 정청래, “국정원 예산 100억 사용처 없어” 댓글알바 비용 의혹 정청래, “국정원 예산 100억 사용처 없어” 댓글알바 비용 의혹 대북심리전단, 불투명한 예산 지출 논란 [폴리뉴스] 최훈길 기자 | 2013.10.10 19:02:04 ▲ 정청래 민주당 의원. 국가정보원이 대선 여론조작 관련 ‘댓글 작업’을 한 대북심리전단의 예산 대부분의 사용 내역을 밝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보위 결산소위를 열었으나 결산을 처리하지 못하고 산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정원 대북심리전단 예산 3분의 2가량에 대한 증빙 서류가 없었고 국정원이 어디에 썼는지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산소위 회의에 앞서 국정원은 대북심리전단의 작년 예산 150억 9천만 원(심리전단 77명의 인건비를 제외한 활동비.. 더보기 [한나라당 알바]들의 실체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의 실체 http://www.exilekorea.net/86301 '한나라당 알바'들의 실체 완결편(필독) http://www.bobaedream.com/board/data/data_view.php?No=29339&code=politic "좌익세력과 사이버 사상전 벌이자"- 보수우익 인사들이 `인터넷 안보전사 5만명 사이버 군단`을 조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20229 최병렬 전 대표 알바양성 폭로 한나라 최 前대표, 당시 ″사이버전사 천명 양성″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50823094013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