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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한기총 사조직 만든 전광훈, ‘해체의 아이콘’ 재인증 한기총 사조직 만든 전광훈, ‘해체의 아이콘’ 재인증 평화나무 리포트 [민중의소리]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 | 발행 : 2020-02-02 09:54:55 | 수정 : 2020-02-02 09:54:55 평화나무는 혐오·차별·불평등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가짜 평화’를 끝내고 개신교가 평화와 사랑의 중심이 되는 ‘진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를 위해 평화나무는 종북좌파·동성애·이슬람 혐오를 외치며 가짜뉴스의 온상이 되고, 교회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킨 개신교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면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이 격주로 ‘가짜 평화’를 끝내고 ‘진짜 평화’를 기원하며 관련한 리포트를 게재할 예.. 더보기
한기총 전광훈 “청와대로 진격, 문재인 끌어내자” 설교 영상 한기총 전광훈 “청와대로 진격, 문재인 끌어내자” 설교 영상 시민단체 평화나무, 2018년 당시 전 목사 발언 영상 확보해 공개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6-07 15:08:48 | 수정 : 2019-06-07 15:08:48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로 진격해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라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목회자와 그 배우자들을 선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전광훈목사님! 청와대에 쳐들어가서 뭐하시게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동영상엔 지난해 2차례 전 목사가 문 대통령에 대해 과격발언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나오는 영상은 2018년 12.. 더보기
“북한주민 2천만 죽이자”던 장경동 목사 “우스개얘기였다” “북한주민 2천만 죽이자”던 장경동 목사 “우스개얘기였다” 평화나무 “웃기는 변명 분노”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5-29 17:19:11 | 수정 : 2019-05-29 17:23:46 TV 스타로 알려진 목사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담임, 기독교한국침례회)이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을 통해 북한주민 학살 선동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빚은 가운데 장경동은 이와 관련해 “우스개 소리였다”고 해명했다. 장경동의 학살발언을 고발하며 문제를 제기했던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지난 28일 논평을 통해 “‘우스개 얘기’였다는 장경동의 웃기는 변명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평화나무에 따르면 장경동은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북한이 침략해올 경우 자신과 자신의 교회 교인을 포함해 남한 .. 더보기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평화나무 “학살 선동 장경동, 목사직 사퇴하라”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5-23 11:36:47 | 수정 : 2019-05-23 11:49:11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TV 스타로 알려진 목사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담임, 기독교한국침례회)이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을 통해 학살을 부추기는 발언을 했다며 “학살 선동 장경동, 즉각 목사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평화나무에 따르면 장경동 목사는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북한이 침략해올 경우 자신과 자신의 교회 교인을 포함해 남한 사람 2000만 명이 목숨 걸고 (북한 사람) 2000만 명을 죽이자고 주장하며 북한 사람을 죽이는 과정에서 같이 죽게 돼도 열심히 아기를 낳으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