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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MB `정권 바뀌면 젊은 부부에 집 한 채 씩 드리겠습니다!!` 역시 운명의 라이벌인 허경영에게 뒤지지 않는 공약!! 구체적 실현 방안에 대해선“특별한 노하우이므로 지금은 전략상 말할 수 없다” 페르마의 정리를 연상케 하는 명쾌한 답변!! 역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 법~ 더보기
2MB가 노무현보다 나은 이유 2MB가 노무현보다 나은 이유 (출처 : 네이버 유저)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하다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 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 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부시나 왜왕과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 더보기
日언론, `MB 도쿄 올림픽 지원 발언, 사실` 日언론, "MB 도쿄 올림픽 지원 발언, 사실" 이 대통령, 2016년 '도쿄 올림픽 지지 발언' 그 진상은?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한일정상회담에서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2016년 도쿄 올림픽 유치 지원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은 29일 ", , 등 일본의 유수 언론사들의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도쿄 올림픽 지원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전면부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관련기사 "李대통령, 일본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논란") JPNews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인지 아닌지 각 일간지 보도 내용을 살펴보기로 했다. 먼저 와 는 29일자 조간지면에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6월 29일자 ".. 더보기
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 위안부 사과 문제 거절 서약` 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 위안부 사과 문제 거절 서약" 대충 기사요약... 이명박이 일본의 조선인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 요구 포기를 일본 정부에 약속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은 이명박이 지난 1월 10일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 요구 포기를 약속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 slaves during colonial rule.)" 지난해 10월 31일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이 선정되는 과정에도 이명박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