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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4대강사업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나와 4대강사업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나와 공무원·심의위원에 수백만~수천만원씩 건네 휴가비·떡값 등 명목…공정위·환경부도 등장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3.04.18 07:38 | 수정 : 2013.04.18 09:52 4대강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한 코오롱워터텍㈜이 관련 공무원과 심의위원 등에게 모두 10억원이 넘는 현금을 건넨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사진)가 발견됐다. 이 돈은 2009년부터 3년간 휴가비, 명절 사례비, 준공 대가 등 명목으로 제공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의원이 입수해 17일 공개한 이 회사 문서를 보면, ‘영업비 현금 집행 내역-워터텍, 2009년~2011년’이라는 제목으로 43개 프로젝트별 현금 집행내역이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되어.. 더보기
공정위, 4대강 담합 늑장처리 ‘청와대 개입’ 의혹 공정위, 4대강 담합 늑장처리 ‘청와대 개입’ 의혹 2011년 2월14일 내부 문서 “심사보고서 완료” 적어놓고 2011년 3월8일 국회 답변 “4대강 담합 조사중” 거짓말 2009년에도 “담합 포착” 밝혔다 청와대서 제동…하룻만에 뒤집어 [한겨레] 곽정수 선임기자 | 등록 : 2012.09.09 19:17 | 수정 : 2012.09.10 09:58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강 입찰담합사건 늑장처리와 청와대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부문서가 잇달아 폭로되면서, 공정위가 2011년 2월 이전에 사실상 조사를 끝내고도 청와대와 협의해 처리시점을 늦추면서 국회에는 1년 반 동안 “아직 조사중”이라고 사실과 달리 답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김동수 공정위원장은 2011년 9월22일 국회 답변에서 “4대강 .. 더보기
[단독] 로펌에 포획된 공정위 [단독] 로펌에 포획된 공정위 퇴직후 대거 로펌行… 공정위 공격 무력화 앞장 6대 로펌이 기업 과징금 사건 87.6% '독식' [한국일보] 조철환기자 | 입력시간 : 2012.09.11 02:31:22 | 수정시간 : 2012.09.11 12:40:12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민간기업 제재와 관련된 법률자문 시장(2011년 과징금 1조164억원)의 90%가 공정위 퇴직 관료를 대거 영입한 6개 대형 법무법인(로펌)에 장악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에 근무하며 기업규제의 논리와 틀을 만든 퇴직자들이 180도 입장을 바꿔 공직 근무 때 얻은 전문지식과 정보로 공정위의 예봉을 무력화하고 있는 것이다. 10일 한국일보가 공정위의 226개 기업에 대한 '2012년 심판사건 의결서'를 분석한 결과,.. 더보기
공정위, 삼성·대우건설 ‘영주댐 담합’ 알고도 뭉갰다 공정위 4대강 ‘댐 담합’ 알고도 쉬쉬한 이유가… 김기식 의원, 내부문서 공개 5천억 입찰 담합 합의서 입수...삼성물산 대우건설이 사전 합의 진술 확보·보고서까지 써놓고...3년 동안 아무런 조처 안취해 ‘1차턴키 담합’건도 1년4개월 미뤄 [한겨레] 김보협 기자 | 등록 : 2012.09.04 08:31 | 수정 : 2012.09.04 16:59 ▲ 영주댐 하류 미림 강변 모습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명박 정부의 역점 사업인 4대강 공사 구간 가운데 하나인 5천억원대 규모의 영주 다목적댐 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짬짜미(담합) 사실을 적발하고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 3일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2011년 2월14일치 ‘4대강 사업 입찰담합 관련 진행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