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수사 축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상 다큐 ‘암흑의 9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재구성 지상 다큐 ‘암흑의 9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재구성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대치부터 18대 대선일까지 [한겨레] 정은주 기자 | 등록 : 2013.06.23 17:01 | 수정 : 2013.06.23 21:11 ▲ 2012년 12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린 혐의로 선관위와 경찰에 신고된 한 오피스텔 앞에서 선관위 관계자와 경찰, 기자 등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대치하고 있다. /뉴시스 국정원은 김씨가 직원이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치 개입 활동은 부인했다. “직원 김씨가 오피스텔에서 정치 사안 댓글을 달았다는 민주당 쪽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국정원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정치적 활동을 일절 한 적이 없다.” -12월.. 더보기 ‘대선 개입’ 이어…대놓고 정치 전면에 나선 국정원 ‘대선 개입’ 이어…대놓고 정치 전면에 나선 국정원 원세훈때 ‘NLL 대화록 열람 불가’ 원칙 하룻새 뒤집혀 검찰에 낸 발췌본보다 분량 늘어…의도적 짜깁기 의혹 서상기, 간사 연락 대신 보좌관 통해 1시간전 일방통보 [한겨레] 김남일 기자 | 등록 : 2013.06.21 21:28 | 수정 : 2013.06.22 10:03 ▲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1일 저녁 서울 세종로 케이티(KT) 본사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국정조사 실시와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국가정보원이 다시 정치의 ‘전면’에 나섰다. 지난해 대선 개입에 이어 두번째다. 검찰 수사에서 정치관여 혐의가 드러나 국회에서 국정조사가 논의되고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음에.. 더보기 YTN, 국정원 SNS 개입 단독보도 방송중단 파문 YTN, 국정원 SNS 개입 단독보도 방송중단 파문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방송에서 빠져…노조 “국정원과 특수한 관계 있나”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입력 : 2013-06-20 19:20:26 | 노출 : 2013.06.20 19:20:26 YTN이 지난해 9월~12월 삭제된 트위터 계정 가운데 국정원의 것으로 보이는 의심계정 10개를 복원해 박원순 시장과 반값등록금, 무상보육 등을 비판하는 트윗을 무더기로 찾아냈다고 20일 단독 보도했다. 많은 언론이 이를 인용 보도했다. 그런데 정작 YTN 간부들이 해당 리포트 방송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2013/06/23 - [세상에 이럴수가/부정선거] - [단독]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YTN 사회부는 지난해 9월부터.. 더보기 [단독]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단독]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YTN] 이승현 기자 | 2013-06-20 05:02 [앵커멘트] 검찰이 트위터 등 SNS 공간에서 국정원이 정치 활동을 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제기한 이른바 '박원순 문건' 등도 수사한다는 방침인데요, YTN 취재결과 '국정원 의심' 트위터 계정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정원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달, YTN은 트위터 등 SNS에서도 국정원의 정치개입 활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삭제된 의심 계정 복구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그 뒤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과 '반값 등록금 문건'이 정치권에서 공개되며 국정원이 국내 정치 전반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더해졌습니다. Y.. 더보기 이명박-박근혜 회동 직후 국정원 노골적 선거 개입 검찰, 원세훈·김용판 선거법 위반 불구속 면죄부 파문 대선공신 원세훈 불구속은 흥정의 결과물? 이명박-박근혜 회동 직후 국정원 노골적 선거 개입 원세훈 대선개입으로 사실상 박근혜 간접지원 구속의견 대다수에도 결국 불구속기소로 결론 선거법 위반 드러날 경우 정권 정당성 치명타 朴 편든 경찰수사결과 발표로 뒤바뀐 대선판도 [SundayJournalUSA.com] 리차드 윤 기자 | 입력 : 2013-06-16 10:06:53 | 수정 : 2013-06-13 10:21:45 검찰이 박근혜 정권의 외압에 무릎을 꿇은 것인가. 검찰은 최근 논란이 됐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구속이 아닌 불구속기소로 결론을 내렸다. 지난 11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원 .. 더보기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국정원과 경찰 이용 쿠데타” 아고라에 국정원게이트 국정조사 청원도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입력 : 2013-06-15 21:57:41 | 노출 : 2013.06.16 16:50:07 국가정보원이 게시글과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불법선거운동을 벌였으며, 이 같은 사실을 수사하던 경찰은 대선 직전에 허위로 발표한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밝혀지면서 ‘국정원 게이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검찰 수사결과 발표 직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국정원 불법선거운동 사건을 ‘국정원 게이트’ ‘내란’으로 규정했다. 표 교수는 “헌법을 부정해 국가정보원을 불법선거운동.. 더보기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부터 지방선거·총선·대선까지 검찰, 선거·정치개입 지시 22건 확인…불법 글 1977건 [한겨레] 김정필 기자 | 등록 : 2013.06.14 19:47 | 수정 : 2013.06.15 11:02 ▲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 안경을 매만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임 기간 국정원 조직을 동원해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는 물론 무상급식 주민투표까지 각종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14일 .. 더보기 원세훈 “4대강 떠드는 야당, 강에 처박아야지…왜 가만히 있나” “4대강 떠드는 야당, 강에 처박아야지…왜 가만히 있나” ‘여당 선거기구’ 전락한 국정원 ‘대통령·정부 반대하면 종북’ 판단 “그런사람들에 대한 대비 철저해야” 2012년 사이버팀 4개 70명으로 늘려 [한겨레] 김정필 기자 | 등록 : 2013.06.14 19:57 | 수정 : 2013.06.15 10:21 ▲ ※. 그림을 누르면 큰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종북좌파들은 북한과 연계해 다시 정권을 잡으려 하는데, 금년에 확실히 대응 안 하면 국정원이 없어진다.”, “야당이 되지 않는 소리 하면 강에 처박아야지. 4대강 문제라 이렇게 떠들어도 뭐. 왜 우리가 가만히 있어.”(2012년 2월17일)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 전체 부서장회의 또는 내부 전산망(‘원장님 지시·강조 말씀’)에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