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경협

아르헨티나의 한국땅, 39년 방치... 박근혜 때 그냥 넘겨 아르헨티나의 한국땅, 39년 방치... 박근혜 때 그냥 넘겨 김경협 의원, 국정감사 자료 통해 폭로 박정희 정권이 매입 박근혜 때 그냥 넘겨 참여정부 활용 추진, 이명박 때 스톱시켜 축구장 40배, 9만평…대한민국 국유지 코이카, 불법정착민과 협약 후 공증까지 이사회 의결, 외교부 승인도 없어 [헤럴드경제] 함영훈 기자 | 기사입력 : 2017-10-05 09:45 아르헨티나 내에 있던 대한민국 국유지 9만 평 짜리 ‘야따마우까 농장’이 39년간 방치되다가 끝내 박근혜 정권 때, 불법 점유하던 현지 주민에게 공짜로 넘겨주기로 협약서 체결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무현 정부가 활용방안을 추진했으나,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제동을 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김경협(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교부 산하.. 더보기
김경협 "박근혜, '정수장학회'로 선거법 위반" 김경협 "박근혜, '정수장학회'로 선거법 위반" [국회 대정부질의] "선거 120일 전 기부불허 조항 위반" 주장 [오마이뉴스] 최지용 | 12.09.11 18:52 | 최종 업데이트 12.09.11 18:56 ▲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 남소연 김경협 민주통합당 의원이 정수장학회 운영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공익법인은 '선거일 전 120일 기간 중에는 후보자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금품을 주는 경우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공직선거법 제112조 위반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지난 8월 27일 정수장학회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 더보기
“박근혜 관련 공익재단 4곳 이사들, 대선 직간접 지원” “박근혜 관련 공익재단 4곳 이사들, 대선 직간접 지원” 김경협 민주의원 대정부질문 “고액 정치후원금 내고 대선캠프·사조직 등 활동” “임원 22명 순환 임명 재벌계열사처럼 운영도” 새누리, 아무런 반응 안보여 [한겨레] 석진환 기자 | 등록 : 2012.09.11 21:05 | 수정 : 2012.09.11 23:00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4개 재단들. 왼쪽 사진부터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한국문화재단, 영남대학교재단. 자료사진, 뉴시스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직간접으로 연관있는 장학재단 등 공익법인 소속 임원들이 박 후보 캠프나 지지 모임 등에 참가해 대선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김경협 민주통합당 의원은 11일 국회 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