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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

[종합]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응답하라 박근혜” [종합]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응답하라 박근혜” 시국회의, 청계광장서 5차 범국민대회 개최..."8월 10일 10만" [민중의소리] 정혜규 최명규 김백겸 기자 | 입력 2013-08-03 19:11:47 | 수정 2013-08-04 02:06:04 ▲ 3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5차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국정원 규탄 촛불을 들고 있다. ⓒ김철수 기자 [종합 : 오후 9시 45분]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야권 힘 합쳐 진상 밝혀내야....응답하라 박근혜” 촛불에는 휴가가 없었다. 휴가철인 3일에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촛불은 계속됐다. 특히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이 첫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며 가세, 촛불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커지는.. 더보기
내 집 마당에 분뇨와 오수를 묻어버린 건설회사 내 집 마당에 분뇨와 오수를 묻어버린 건설회사 강릉시 ‘하수관거 임대형 민자사업’ 정화조 불법·부실 공사 사실로 드러나 [오마이뉴스] 성낙선 | 13.06.07 19:04 | 최종 업데이트 13.06.07 19:09 강릉시에서 시행한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 말썽이다. 그동안 주문진 공사 구간의 정화조를 폐쇄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거나 불법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최근 그 의혹이 일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이 사업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또 시민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강릉시가 최근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하게 되면, 기존의 정화조는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