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유진

선물세트 돌리고 선거공약집 팔고…경북 지방선거 분위기 ‘혼탁’ 선물세트 돌리고 선거공약집 팔고…경북 지방선거 분위기 ‘혼탁’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정보 사전유출·허위사실유포 등 ‘시끌’ [한겨레] 구대선 기자 | 등록 : 2018-03-19 14:51 | 수정 : 2018-03-19 15:07 지방선거가 벌써부터 과열로 치닫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경선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혼탁 조짐마저 보여 선거관리위원회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의성군의원에 입후보할 예정인 ㅈ씨가 마을 이장들에게 선물세트를 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ㅈ씨가 지난 2월 설 전에 선거구 안에 사는 마을 이장 19명에게 샴푸가 든 3만3900원짜리 선물세트 1개씩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ㅈ씨는.. 더보기
고향에서 반신반인(半神半人)이 된 독재자 고향에서 반신반인(半神半人)이 된 독재자 독제자 박정희 뮤지컬? [민중의소리] 황대철 (구미참여연대 공동대표) | 최종업데이트 2016-05-01 14:09:07 “어깨에 손 얹지 마세요” 나이 드신 어른 어깨에 함부로 손을 얹는 버릇없는 손녀, 손자를 타이르는 말이 아니다.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에 설치된 박정희․육영수 전 대통령 부부의 실물 크기 포토존에 적혀 있는 글귀이다. 방문객이 사진을 찍으면서 어깨에 손을 얹는 것조차 ‘그들’은 불경스럽게 여긴다. 그런 ‘그들’은 누구일까? 정확하게 누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한 사람이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다. 구미시장에 내리 3선에 성공하고 박정희를 ‘반신반인(半神半人)’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칭한 그가 박정희 관련 사.. 더보기
구미시, 박정희 100주년 뮤지컬 ‘고독한 결단’ 제작 논란 구미시, 박정희 100주년 뮤지컬 ‘고독한 결단’ 제작 논란 [민중의소리] 이정미 기자 | 최종업데이트 최종업데이트 2016-04-27 16:51:00 경북 구미시가 독제자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박정희 뮤지컬’ 제작을 추진하자 시민단체가 뮤지컬 취소와 함께 기념사업의 재검토 및 축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참여연대는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구미시가 내년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을 펴기로 하고 그 핵심 사업으로 28억원 가량을 들여 창작 뮤지컬 ‘고독한 결단(가칭)’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며 “뮤지컬 제작 계획을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는 오는 2017년 독제자 박정희 100주년을 맞아 시비와 도비 등 40억원가량을 들여 국제학술대회와 뮤지컬 공연, 탄생 100주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