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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문창극 후보, 끝까지 버텨달라” “문창극 후보, 끝까지 버텨달라” ‘기막힌 이유’ 알고보니… 누리꾼 “친일 청산의 기회로 삼자” 글 올려 조회수 5만3500회…3천여명 ‘추천’ 눌러 [한겨레] 김효실 기자 | 등록 : 2014.06.14 14:07 | 수정 : 2014.06.14 16:03 ▲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12일 저녁 기자들을 따돌리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빠져나와 차를 타는 데 성공(?)했지만 기자들이 차 앞을 막아섰다. 문 후보자는 차에서 내려 기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고 기자들도 양해를 해 문 후보자가 차에 다시 오르고 있다. 이정용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관이 논란을 빚고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을 “친일 청산의 기회로 삼자”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더보기
문창극, “일본 식민지배·분단은 하나님 뜻” 문창극, “일본 식민지배·분단은 하나님 뜻” [민중의소리] 김동현 기자 | 발행시간 2014-06-11 22:09:09 | 최종수정 2014-06-11 21:39:08 ▲ 온누리교회에서 강연중인 문창득 장로 ⓒKBS화면캡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강연에서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 "분단은 하나님의 뜻", "4.3폭동사태는 공산주의자 반란", "일본이 이웃인 건 지정학적 축복"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KBS 메인 뉴스프로그램 ‘뉴스9’는 11일 메인 뉴스로 문 후보자가 2011년 서울 용산구 한 교회에서 문 후보자가 강연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내보냈다. 이 동영상에서 문 후보자는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