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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송강호·김혜수·박해일·문소리·박찬욱 등 “세월호 시행령 폐기해야” 촉구 송강호·김혜수·박해일·문소리·박찬욱 등 “세월호 시행령 폐기해야” 촉구 594명 “희생자 가족 지지...박 대통령 특별조사위 원안 서명해야” 주장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5-01 20:52:18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연예인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김혜수, 감독 박찬욱, 배우 문소리. ⓒ기타 영화배우 송강호·김혜수·박해일·김태우·문소리·문성근과 감독 박찬욱·김지운·김기덕·류승완·이명세·임순례·장준환, 평론가 황현산, 작가 박범신 등 문화예술인 594명은 1일 ‘세월호 정부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는 문화예술인 선언’을 발표, 유가족이 지지하는 특별조사위 원안의 수용을 정부에 촉구했다. 문화예술인들은 “지난 4월29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338개 단체가 발표한 .. 더보기
교수·법조인·문화예술인 622명, 조중동 종편 취재 거부 선언 교수·법조인·문화예술인 622명, 조중동 종편 취재 거부 선언 "종편, 한미 FTA 발효 이후 할리우드 쓰레기 영상물로 도배할 것"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 | 기사입력 2011-12-22 오후 2:22:11 교수, 법조인, 문화예술인 등 지식인 단체 회원 622명이 종합편성채널과의 인터뷰와 출연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종편에 대한 정부의 특혜성 지원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시사만화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문화다양성포럼, 문화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작가회의,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 종편 불참여는 국민의 불복종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