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근혜 퇴진

‘박근혜 퇴진 광화문 촛불 사회자’ 윤희숙,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 ‘박근혜 퇴진 광화문 촛불 사회자’ 윤희숙,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 “촛불 들었던 떨리는 심정으로 노동자, 서민들의 요구대로 세상 바꿀 것”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1-30 10:22:48 | 수정 : 2020-01-30 10:56:40 ‘박근혜 퇴진’ 광화문 촛불집회의 대표적인 사회자였던 윤희숙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 사무국장이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한국청년연대 대표를 역임한 윤희숙 사무국장은 29일 밤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저는 이제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떨리는 심정으로 노동자, 서민들의 요구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진보정치인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저는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로.. 더보기
“경찰이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나눈 대화 다 엿봤다” “경찰이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나눈 대화 다 엿봤다” ‘박근혜 퇴진’ 요구했던 노동당 부대표, 카카오톡 사찰 의혹 제기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발행시간 2014-10-01 14:02:19 | 최종수정 2014-10-01 17:16:22 ▲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카카오톡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에서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가 검찰의 카카오톡 대화와 정보를 압수수색 경과를 재구성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가 출범을 했다. ⓒ김철수 기자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6개 단체는 1일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을 위반한 노동당 정진우 부대표 수사 과정에서 정 부대표와 .. 더보기
교사 1만5853명 "무능한 대통령, 존재할 이유 없다" 교사 1만5853명 "무능한 대통령, 존재할 이유 없다" 교육부, 징계 예고... "'박근혜 퇴진' 선언 교사 43명 징계 막겠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 14.05.15 14:03 | 최종 업데이트 14.05.15 16:38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집행부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교사들의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 선대식 교육부의 징계 압박에도 교사 1만5853명이 '가장 슬픈 스승의 날'을 맞아 실명을 밝히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