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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솜방망이 제재’ 비웃는 종편 정치권에 기생하는 5대 선동가… 대선 뒤에도 인신공격 버젓이 경고 받아도 당장 불이익 없어 “더 강력한 제재 필요” 목소리 [한겨레] 유선희 기자 | 등록 : 2013.01.15 20:13 | 수정 : 2013.01.15 21:44 ▲ 대선 뒤에도 종합편선채널들의 막말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사지은 의 시사프로그램인 가 8일 ′진보진영 5대 선동가′를 뽑았다며 내보낸 장면이다. 대선 전 시사 대담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정치적 편향성과 부적절한 언사로 잇단 제재를 받은 종합편성채널(종편)들이 대선 뒤에도 막말 방송을 이어가며 ‘증오 저널리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 더보기
"방통위 종편 선정 '요식행위'... 청문회 열어야" "방통위 종편 선정 '요식행위'... 청문회 열어야" 최민희 의원, 방통위 속기록 공개... 여당 위원끼리 '일사천리' [오마이뉴스] 김시연 | 13.01.23 10:54 | 최종 업데이트 13.01.23 10:54 ▲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한 지난 2010년 12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송통신위원회 회시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양문석 상임위원이 불참한 가운데, 최시중 당시 방송통신위원장과 상임위원들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 법인 선정에 관한 건'을 논의하고 있다. ⓒ 유성호 "원안대로 의결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 그러면 의결하겠습니다." '조중동' 특혜와 공정성 논란을 빚었던 '종편(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이 '요식 행위'에 .. 더보기
교수·법조인·문화예술인 622명, 조중동 종편 취재 거부 선언 교수·법조인·문화예술인 622명, 조중동 종편 취재 거부 선언 "종편, 한미 FTA 발효 이후 할리우드 쓰레기 영상물로 도배할 것"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 | 기사입력 2011-12-22 오후 2:22:11 교수, 법조인, 문화예술인 등 지식인 단체 회원 622명이 종합편성채널과의 인터뷰와 출연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종편에 대한 정부의 특혜성 지원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시사만화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문화다양성포럼, 문화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작가회의,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 종편 불참여는 국민의 불복종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