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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양윤석 씨, 자신이 직접 겪은 나눔의 집 실체 페이스북 통해 폭로 나눔의 집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 도모해 온 집단 지난 2월 고발된 나눔의 집 회계부정, 소수 언론만 다루고 검찰은 착수도 안해 윤미향·정의연 공격에 앞장서 온 단체, 이용수 할머니 배후세력 의심 정의연에 관한 모든 의혹 조목조목 반박, 국민의 관심 나눔의 집으로 돌려야 나눔의 집, 종교단체 관련 이유로 특혜 비리 없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뉴스프로] 편집부 | 2020/06/09 05:53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정의연 사태가 딸의 유학비, 안성 쉼터 매입, 회계부정 의혹으로 번진 가운데 결국은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까지 발생했다... 더보기
세월호 유가족들이 꼽은 ‘21대 총선 낙선 후보’ 17명 명단 세월호 유가족들이 꼽은 ‘21대 총선 낙선 후보’ 17명 명단 “4.16세월호참사 진실은폐, 희생자 두 번 죽이는 정치인은 OUT”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20-04-01 15:24:35 | 수정 : 2020-04-01 15:24:35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가 세월호 참사 원인을 제공하고 진실을 은폐·왜곡하거나 희생자·피해자를 모독한 총선 후보 1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1일 종로구 대학로 4.16연대 대회의실에서 ‘4.16 세월호 참사 원인제공, 진실 은폐왜곡, 희생자-피해자 모독 21대 총선 낙선대상 후보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각 정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에 4... 더보기
“계엄령 선포해 촛불 반란군 죽여야” 보수단체 이젠 ‘말’보다 ‘주먹’ “계엄령 선포해 촛불 반란군 죽여야” 보수단체 이젠 ‘말’보다 ‘주먹’ ‘폭력집단화’ 하는 보수단체, 탄핵 결정 앞두고 폭주 우려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7-01-29 10:12:50 | 수정 : 2017-01-29 10:12:50 "계엄령을 선포해 촛불 반란군들을 죽여야 한다" 일부 보수단체들이 박근혜 탄핵 결정을 앞두고서 급속히 '폭력집단'이 돼가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참여자에 대한 편견과 폭력 등을 부추길 목적으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보수단체 '계염령선포촉구 범국민연합' 주최로 20일 서울 성수동 재향군인회관 앞에서 열린 '탄핵기각 계엄령 촉구대회'에서는 "계엄령을 선포해 촛불 반란군을 죽여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박근혜 퇴진.. 더보기
김제동, 사드 배치에 또 한 번 ‘일침’ “고통받지 않는 게 정책의 목적” 김제동, 사드 배치에 또 한 번 ‘일침’ “고통받지 않는 게 정책의 목적” ‘한반도 사드배치와 동북아의 평화’ 강연 [민중의소리] 지형원 기자 | 발행 : 2016-08-29 19:29:01 | 수정 : 2016-08-29 19:29:01 방송인 김제동 씨가 29일 한반도 사드배치와 관련해 “단 한 사람의 시민도 고통받지 않게 하는 것이 국가 정책의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김제동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동북아의 평화’ 강연에서 “제가 성주에서 ‘옳고 그름을 떠나 누구나 그런(사드 반대) 견해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주에 갔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아스팔트 위에 어르신”이라며 “찬성·반대 문제를 떠나 평생 농.. 더보기
"이제 일본을 용서해주자" 정대협 앞에 등장한 '엄마부대' "이제 일본을 용서해주자" 정대협 앞에 등장한 '엄마부대' "현 정부 덕에 사과받은 것"...누리꾼들 비판 [오마이뉴스] 글: 정민규 박정훈, 편집: 장지혜 | 16.01.04 17:25 | 최종 업데이트 16.01.04 20:09 "살아계실 때 사과를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손팻말을 나눠든 20여 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앞에 나타났다. 이들의 주장은 한·일 정부의 협의 결과를 받아들여 그만 일본을 용서하자는 것. 엄마부대 봉사단과 탈북엄마회, 나라지키기연합 등이 주축이 된 참석자들은 이런 뜻을 나타내는 현수막과 피켓을 흔들었다. 현수막에는 "어르신들 이제 일본을 용서해 줍시다"라는 표현과 함께 "저의 가족도 일본 징용에 갔다왔습니다"란 글귀가 쓰여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