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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청원,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 나서라 백악관 청원,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 나서라 한국 정부, 미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구 상태 조현천, 계엄 문건 핵심인물 미국 도피 잠적 중 [뉴스프로] 편집부| 2019/11/03 08:02 최근 군인권센터의 추가폭로로 기무사 불법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 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미국 백악관 누리집 내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백악관 청원 바로가기) 미국에 사는 교민들이 개설한 것으로 알려진 청원 내용을 보면 “2017년 한국에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있기 며칠 전 기무사가 불법적인 계엄령을 준비하는데 그 계획을 준비한 핵심 인물이 기무사 사령관이었던 조현.. 더보기
백악관 ‘사드 철회 청원’에 “빨리 배치하겠다” 공식 거부 백악관 ‘사드 철회 청원’에 “빨리 배치하겠다” 공식 거부 사드는 “북한 위협 대비용, 중러 전략적 억지력 침해 안 해”... 기존 입장 되풀이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 발행 : 2016-10-10 08:57:53 | 수정 : 2016-10-10 08:57:53 미국 백악관이 사드 배치 철회 청원에 관해 "최대한 빠르게 배치를 실행하겠다"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인 '위더피플(WE the PEOPLE)'은 9일(현지 시각), 청원 서명자에게 발송한 공식 답변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과 한국은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동맹을 강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동맹의 핵심 중의 하나는 필요한 경우.. 더보기
청소년 “국정교과서 문제점 유엔(UN)에 직접 청원하겠다” 청소년 “국정교과서 문제점 유엔(UN)에 직접 청원하겠다”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22 10:09:33 "청소년은 다양한 역사교과서를 원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국정화를 철회해야 합니다." '국정교과서반대 청소년행동'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앞에서 국정교과서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을 열었다.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진국은 국정교과서 대신 다양성을 보장합니다"라고 적은 손피켓 등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점을 알렸다. 청소년행동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월 10일에 맞춰 유엔(UN)에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점을 알리는 직접 청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엔은 2013년 10월 총회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