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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상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양윤석 씨, 자신이 직접 겪은 나눔의 집 실체 페이스북 통해 폭로 나눔의 집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 도모해 온 집단 지난 2월 고발된 나눔의 집 회계부정, 소수 언론만 다루고 검찰은 착수도 안해 윤미향·정의연 공격에 앞장서 온 단체, 이용수 할머니 배후세력 의심 정의연에 관한 모든 의혹 조목조목 반박, 국민의 관심 나눔의 집으로 돌려야 나눔의 집, 종교단체 관련 이유로 특혜 비리 없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뉴스프로] 편집부 | 2020/06/09 05:53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정의연 사태가 딸의 유학비, 안성 쉼터 매입, 회계부정 의혹으로 번진 가운데 결국은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까지 발생했다... 더보기
‘윤미향 때리기’는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 되살리기 노림수 ‘윤미향 때리기’는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 되살리기 노림수 [민중의소리] 사설 | 발행 : 2020-05-12 08:48:41 | 수정 : 2020-05-12 11:49:24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7일 “성금·기금 등을 할머니들에게 쓴 적 없다”며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 이후 야당과 보수언론이 윤미향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를 향해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다. 당사자들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고 상당수 설명이 되었음에도 마녀사냥은 멈추지 않고 있다. 미래통합당과 일부 보수언론은 ‘위안부인권운동’의 도덕성을 부정하고, 박근혜 정권이 추진했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무슨 정당성이라도 있었던 것인양 여론을 호도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야당과 보수언론의 의혹제.. 더보기
윤미향 “‘위안부’ 피해자와 활동가 분열 시도 계속...참담하다” 윤미향 “‘위안부’ 피해자와 활동가 분열 시도 계속...참담하다” “굴욕적 한일 합의 반성도 없이 책임 떠넘기고 정당성 확보려하는 시도”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5-12 12:47:11 | 수정 : 2020-05-12 12:47:1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명예회복 활동을 해온 정의기역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냈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12일 일부 보수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를 지적하며 “어떻게 피해자와 활동가들을 분열시키면서 지난 30년 동안 함께해 왔던 운동의 세계적인 성과를 스스로 뭉개뜨리려고 하는가 하는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11일 저녁 CBS ‘시사자키 전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보수 매체들 그리고 그 보수 매체들.. 더보기
호사카 교수 “윤미향 공격→위안부 문제 본질 왜곡.. 日 우파가 바라는 일” 호사카 교수 “윤미향 공격→위안부 문제 본질 왜곡.. 日 우파가 바라는 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금 의혹 제기 배후로 지목된 최용상 대표 누구?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13 11:21:02 | 수정 : 2020.05.13 12:18:23 보수언론과 미래통합당 등이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후원금 의혹을 제기하며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을 향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정의연의 30년 역사를 부정하고 더 나아가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덮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호사카 교수는 12일 YTN라디오 에 출연해 “이는 일본이 정말 원하는바”라고 전하고는 “(위안부 문제를) 한국의 남남 갈등으로 몰아가고, 위안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