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조국 “조선일보 기사제목 왜곡 ‘심각’…징글징글” 추미애‧조국 “조선일보 기사제목 왜곡 ‘심각’…징글징글” 조국 “조선일보, 내 도덕성 흠집 내려 ‘혈안’…팩트에 따라 대응할 것”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21 12:17:01 | 수정 : 2020.11.21 12:23:19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장관이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기사제목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문제가 된 조선일보 기사는 21일자 , 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조선일보는 추 장관 관련 기사에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약 1,000만 원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심 검찰국장이 지난달 14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2021년 신임 검사 역량평가’에 면접위원으로 .. 더보기 윤 총장 꿈쩍 않자 “용납 못해”…‘비위 혐의 6개’로 초강수 윤 총장 꿈쩍 않자 “용납 못해”…‘비위 혐의 6개’로 초강수 ‘판사 불법사찰’ 제외하면 대부분 과거 언급했던 내용 추 장관 “제도·법령만으로 검찰 개혁 안 된다 깨달아” 기자회견 40분 전 공지... 발표문만 읽고 자리 떠나 [경향신문] 정희완 기자 | 입력 : 2020.11.24 19:39 | 수정 : 2020.11.24 23:10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를 명령하고 징계를 청구하면서 거론한 사유는 언론사 사주 접촉 등 6가지이다. 추 장관과 여당이 그간 윤 총장의 사퇴를 압박했지만 윤 총장이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자 직무집행 정지와 징계 청구라는 카드까지 꺼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도와 법령만으로는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 더보기 현직 판사 “대법원, 윤석열 총장 고발하라···판사는 바보인가” 현직 판사 “대법원, 윤석열 총장 고발하라···판사는 바보인가” [경향신문] 유설희 기자 | 입력 : 2020.11.25 15:30 | 수정 : 2020.11.25 15:49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판사들에 대한 불법사찰 등을 이유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정지를 발표한 가운데 법원 내에서 대법원이 윤 총장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주지법의 장창국 부장판사는 25일 법원 내부통신망 코트넷에 ‘판사는 바보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장 부장판사는 ‘공소유지 참고자료’ 명목으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을 맡은 판사의 개인정보, 성향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대검 측 해명을 두고 “검찰총장의 해명은 어이가 없다”고 했다. 장 부장판사는 “얼마나 공소 .. 더보기 조국 “일부 정당과 언론·논객들, ‘검(檢)비어천가’ 음송” 조국 “일부 정당과 언론·논객들, ‘검(檢)비어천가’ 음송” 尹의 ‘살아있는 권력 수사’ 발언… 秋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권 남용 우려”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05 10:33:11 | 수정 : 2020.11.05 10:44:4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독재정권의 수족에 불과했던 검찰은 정치적 민주화 이후 점차점차 확보한 수사의 독립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막강한 ‘살아있는 권력’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며 공수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과의 거래를 끊고 검찰개혁을 추구하는 진보정부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고 지적하고는 “‘검사동일체의 원칙’이 폐지된 2013년 12월 이후에도 검찰 구성원 상당수는 체화된 이 원칙을 고수하며 .. 더보기 ‘秋아들 폭로 선봉’ 신원식 의원이 ‘전광훈 집회’서 한 말 ‘秋아들 폭로 선봉’ 신원식 의원이 ‘전광훈 집회’서 한 말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외쳐…박지만 동기들 ‘누나회’ 이재수와 친분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9.10 10:56:42 | 수정 : 2020.09.10 11:39:20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병가 의혹을 앞장서 제기하고 있는 신원식 국민의적 의원이 ‘문재인 하야 천만집회’에서 했던 발언이 재주목되고 있다. 신원식 의원은 합동참모본부 작전사령관 출신으로 지난 총선에서 미친통곡당(현 국민의적) 비례 전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추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 최근 추 장관측으로부터 아들 관련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출신 A 예비역 대령이 신 의원의 군 시절 참모장이었다. A씨.. 더보기 秋아들 논란에 황교안·윤석열 ‘담마진·부동시’ 군면제 소환돼 秋아들 논란에 황교안·윤석열 ‘담마진·부동시’ 군면제 소환돼 秋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 “되레 면제사유인데 왜 입대했나 당시 의문”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9.09 09:30:08 | 수정 : 2020.09.09 09:56:01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 복무를 했던 A씨는 9일 무릎 수술은 면제사유라며 왜 입대했을까가 의문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추 장관 아들은 부대 내에서 무릎이 이미 다친 상태로 입대를 한 경우였는데 그러면 오히려 면제 사유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데도 왜 입대를 했을까, 입대에 대한 의문은 있었다”며 때문에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가를 쓰는 것에 대해 그렇게 큰 문제가 없.. 더보기 <연합>, 秋에 ‘정치·도의적 책임’ 운운…“이건 청부성 기사” , 秋에 ‘정치·도의적 책임’ 운운…“이건 청부성 기사” 전우용 “무책임한 보도 언론이 책임 안지니 이런 황당 주장 나오는 것”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9.12 14:49:41 | 수정 : 2020.09.12 15:30:01 송요훈 MBC기자가 “쏟아지는 추미애 아들 의혹, 법적 처벌 가능성은 ‘분분’”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이건 기사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연합뉴스에 대한 지원을 끊고, 다른 민간통신사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도록 하는 게 낫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1일자 해당 기사에서 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관련자들의 법적 처벌 가능성을 두고 법조계의 의견이 분분하다”며 “일각에서는 법적 책임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 더보기 추미애 “잘못된 수사관행 뿌리뽑아야”…2기 檢과거사위 가능성도? 추미애 “잘못된 수사관행 뿌리뽑아야”…2기 檢과거사위 가능성도? 양지열 “공수처 이전 과거사위 꾸릴 수도”…검찰 인권감독관에 배당, 제대로 조사할까?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6.02 09:06:09 | 수정 : 2020.06.02 11:49:17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한명숙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잘못된 수사 방법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1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에서 이미 수사 방법에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그런 잘못된 수사 방법은 첫 단추를 잘못 낀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위해서라도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일국의 국무총리를 지낸 분도 잘못된 수사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