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니모리가 판매직원 부려먹고 해고하는 방법 토니모리가 판매직원 부려먹고 해고하는 방법 “근무 배정 않는 방법으로 퇴사 종용, ‘용역직원’이라며 퇴직금도 미지급”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발행 : 2017-01-03 16:10:33 | 수정 : 2017-01-03 16:17:18 화장품 제조·판매 브랜드 ‘토니모리’가 직고용한 판매직원들에게 근무를 배정하지 않은 방법 등으로 사실상의 해고를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니모리는 퇴직금 주지 않기 위해 직원들과 ‘근로계약’이 아니라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말을 바꾸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토니모리는 가맹점에 판촉비용 등을 과도하게 전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억 원이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기도 해 불공정·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 사업장이라는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토니모리는 전국에 66..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