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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권은희-경찰관들 진술 어긋나…“진실은 다수결이 아니다” 권은희-경찰관들 진술 어긋나…“진실은 다수결이 아니다” [8월20일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브리핑]이집트 유혈사태 “오바마 결단 필요” [한국기자협회] 강진아 기자 | 입력 2013년 08월 20일 (화) 11:04:14 오늘의 말말말 “축구선수한테 골 안 들어가면 어떻게하냐고 슛하지 말라는 것” - 표창원 전 교수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검찰 기각을 걱정하며 압수수색을 하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권은희의 날이었다” -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9일 2차 청문회를 평가하며. “청문회 가림막은 진실, 국민과의 소통을 차단하는 막” -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 더보기
군사반란에 준하는 ‘남재준의 누설’ 군사반란에 준하는 ‘남재준의 누설’ [토요판] 표창원의 죄와벌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매카시즘·워터게이트·3.15부정선거’ 연상되는 그의 누설 [한겨레] 표창원 | 등록 : 2013.06.28 19:09 | 수정 : 2013.07.01 15:39 ▲ 최근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개입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자 남재준 국정원장은 “야당 공격에 국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후보자였던 남재준 국정원장이 의원들의 질의를 받으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강창광 기자 역사의 축소판이 될 만하다 종북몰이에선 매카시즘 수사 축소 압력의 측면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을 닮았다 선거에 개입했다는 점에선 3·15 부정선거가 연상된다 정보화.. 더보기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국정원과 경찰 이용 쿠데타” 아고라에 국정원게이트 국정조사 청원도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입력 : 2013-06-15 21:57:41 | 노출 : 2013.06.16 16:50:07 국가정보원이 게시글과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불법선거운동을 벌였으며, 이 같은 사실을 수사하던 경찰은 대선 직전에 허위로 발표한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밝혀지면서 ‘국정원 게이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검찰 수사결과 발표 직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국정원 불법선거운동 사건을 ‘국정원 게이트’ ‘내란’으로 규정했다. 표 교수는 “헌법을 부정해 국가정보원을 불법선거운동.. 더보기
강지원 “국정원 선거개입 사실일땐 4.19와 비슷” 강지원 “국정원 선거개입 사실일땐 4.19와 비슷” 라디오 출연해 “공무원 중립성을 지켜야, 선거개입 큰일나는 것”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원세훈 국정원장에 1대1 공개토론 제안 [한겨레] 허재현 기자 | 등록 : 2013.02.05 15:57 | 수정 : 2013.02.05 17:47 ▲ 강지원 변호사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의혹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선 결과가 무효화할 수 있는 사안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관권선거로 민심이 폭발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무너졌음을 상기하는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18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후보로로 출마했던 강지원 변호사는 4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만일 국정원이나 경찰이 이런 식으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이건 4.. 더보기
채널A에서 '막말 종결자' 윤창중 사라져도… 채널A에서 '막말 종결자' 윤창중 사라져도… '정치권 기생 선동가' 3위 조국 "종편, 분석할 가치 있어" [미디어스] 김도연 기자 | 입력 2013.01.09 18:13:41 윤창중은 사라졌지만 채널 A의 '막말'은 계속되고 있다. 채널A의 간판 시사프로그램 는 지난 8일 시사평론가 이봉규씨를 불러, '정치권에 기생하는 진보진영 5대 선동가'를 뽑는 촌극을 펼쳤다. ▲ 이봉규 시사평론가가 선정한 '정치권에 기생하는 진보진영 5대 선동가' - 채널A 화면 캡처 이봉규씨가 뽑은 진보진영 5대 선동가 1~5위는 표창원 전 교수, 이외수 작가,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지영 작가, 영화배우 김여진씨였다. 특히 이씨는 1위로 뽑힌 표창원 전 교수에 대해 "나머지 네 명은 애교로 봐줄 수준이다. 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