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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대구 혐오 멈춰 달라”는 권영진.. ‘말은 바로 합시다’ “대구 혐오 멈춰 달라”는 권영진.. ‘말은 바로 합시다’ 허재현 기자 “없는 혐오 괜히 조장 말고 ‘신천지 사태’ 책임지고 사과하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3.24 17:24:03 | 수정 : 2020.03.24 17:39:48 ‘대구시를 향한 차별과 혐오를 멈춰달라’는 권영진 시장의 발언이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권 시장은 24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민 모두가 코로나19 확진자처럼 취급 당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깝기도, 섭섭하기도, 때로는 분노도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구에 단순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1~2주 동안 자가격리 하도록 내부 기준을 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기업과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혐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혐오 혐오는 혐오를 먹고 자란다 [민중의소리]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 발행 : 2020-02-06 17:01:16 | 수정 : 2020-02-06 17:05:18 동네가 한산하다. 저녁의 거리도 휑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로 사람들이 일찍 집에 들어가나 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신종 코로나 전염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은 모습이다. 현재(2월 6일 오전)까지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3명이다.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감염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에 걸려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가 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삶이 달라질 수.. 더보기
‘마스크 판매 제한’ 주장까지, 토착왜구당은 어떻게 혐오를 부추겼나 ‘마스크 판매 제한’ 주장까지, 토착왜구당은 어떻게 혐오를 부추겼나 사실 왜곡하며 무차별 혐오 조장...지역사회도 덩달아 혼란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2-03 21:08:44 | 수정 : 2020-02-03 21:21:05 토착왜구당에서 ‘중국인 전체 입국 금지’ 요구에 이어 급기야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마스크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대응을 연일 비난하던 토착왜구당이 도를 넘으면서 ‘혐오의 발원지’로 지목되는 배경이다. 3일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환자는 총 15명이며, 이중 10명은 ‘해외 유입’이고 나머지 5명은 ‘국내 2차 감염’으로 분석됐다. 이날은 감염환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정부는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