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김호월 교수 “유가족이 벼슬처럼 ‘쌩 난리’…이러니 미개인”

“유가족이 벼슬처럼 ‘쌩 난리’…이러니 미개인”

▲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김호월 교수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김호월 교수 <-- 이 인간 뉴라이트(교학사 교과서 만든 곳, 지금은 "시대정신"으로 개명) 계열이네...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다.

김호월, 너의 자식이 세월호 속에 있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너 같은 인간이 이 땅에 넘쳐난다게 우리의 아픈 현실이다.


겸임교수직을 그만 두어도 먹고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매국노 새끼네...

- LF애드 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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