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라비아 갤러리] 아베와 박근혜와 소녀상
[민중의소리] 앗싸라비아 창작단 | 최종업데이트 2016-01-19 14:28:48
시골동네 이장도 마을의 경조사를 동네사람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거늘,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들과 상의 없이 중요한 합의를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덜컥 맺어버리는 것은 전형적인 독재의 길입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인간은 가장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권력자들의 탐욕이 불행한 역사를 낳았고 지금도 엄청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역사로부터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출처 [앗싸라비아 갤러리] 아베와 박근혜와 소녀상
[민중의소리] 앗싸라비아 창작단 | 최종업데이트 2016-01-19 14:28:48
▲ 아베와 박근혜와 소녀상. ⓒ앗싸라비아창작단
시골동네 이장도 마을의 경조사를 동네사람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거늘,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들과 상의 없이 중요한 합의를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덜컥 맺어버리는 것은 전형적인 독재의 길입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인간은 가장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권력자들의 탐욕이 불행한 역사를 낳았고 지금도 엄청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역사로부터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출처 [앗싸라비아 갤러리] 아베와 박근혜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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