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민족 반역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승만 미공개 사료 발굴… 사기에 횡령 의혹도 [단독] 이승만 미공개 사료 발굴… 사기에 횡령 의혹도 민족문제연구소, 이승만 행적 증명 자료 공개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 | 입력 : 2014-08-12 06:00:05 | 수정 : 2014-08-12 06:08:03 민족문제연구소는 1910년대 후반과 1920년대 초 하와이 한인기독학원 책임자이자 상해임시정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의 이면을 보여주는 기록을 발굴해 11일 공개했다. 민족문제연구소 발굴 사료에는 이승만이 자신이 책임자로 있던 학교에서 친일 미국인 여교사를 편든 사실이 기록돼 있다. 또 이승만은 하와이에 한인 학교용 부지로 쓰기 위해 공금으로 토지를 매입했다고 했지만 실제 이승만이나 그가 운영한 기관이 해당 부지를 소유한 등기상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1) 친일 발언 미국.. 더보기 “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 “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 1차대전 징집카드 자필 작성 [뉴시스] 뉴욕=노창현 특파원 | 등록 일시 2013-10-05 10:02:32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뉴욕한국일보는 이 서류는 ‘제1차 세계대전 징집 카드(U.S. World War I Draft Registration Cards)’로 이승만의 ‘영문 이름’(Syngman Rhee), ‘생년’(1875년) .. 더보기 민족반역자 후손들 (100위에 든 매국 친일 후손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부친 방응모. 일제강점기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 윤치호 손녀. 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 그래서 민족반역 신문.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독립투사,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투쟁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민족반역신문.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부.. 더보기 100분 토론을 빛낸... 더보기 한국을 망친 100명의... 제목: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색히들 노래: 구.봉.숙 트리오(김구라, 황봉알, 노숙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