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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복원] ★★★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③ MB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3탄 - 4대강 비리 의혹 건국이래 최대사업인가, 건국이래 최대비리인가 4대강 사업은 MB측근들 곳간..MB족벌비리 또다른 온상 MB모교 동지상고 출신들 4대강사업 ‘컨서시움’ 두각 4대강 하천정비국민운동본부 회장 비리 혐의로 구속 MB 친인척 황 모 4대강 사업 비리에 연루 검찰 수사 현대차계열사 이노션 이 모 전무 청와대출신 광고 독식 4대강홍보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압력의혹 불거져 [SundayJournalUSA.com] 연 훈 기자 | 입력 : 2012-01-19 12:01:20 | 수정 : 2012-01-19 12:49:40 이명박은 지난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경제살리기'와 '한반도 대운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중 '747'(7% 경제성장률-국민.. 더보기
[복원] ★★★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② (주)다스, 사실상 대통령 소유. 처남 사망후 은밀히 지분정리 [특별 연재]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 2탄 아들에 처남에 조카에 처형에 동서까지… 친인척 줄줄이 비리 의혹에 휘청 ‘식물대통령’전락 처남 故 김재정 씨 소유했던 다스 지분 수상한 이동 아들 시형 내곡동 사저 의혹으로 검찰 소환 가능성 조카사위 전종화는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조사 불가피 부인 김윤옥 형제들도 줄줄이 비리 사건과 의혹에 연루 연 훈 기자 | 입력 : 2012-01-12 11:01:14 | 수정 : 2012-01-12 14:15:10 은 2004년 BBK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이후 최근 이명박의 친자확인소송까지 이명박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을 가장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보도해왔다. 정권 초반만 해도 이런 의혹들은 주목받지 못.. 더보기
[복원] ★★★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①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① 잇따른 측근비리…‘몰락은 시작됐다’ 친형에 멘토까지…구린내나는 MB정권 '망국적 부정행각…역대정권과 비교가 안됐다' 탄생부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철면피 정권’ BBK 문제 서막에 불과, 돈에 눈이 먼 MB일가 실형 이상득과 보좌관들 각종 이권에 배후인물 실세 최시중은 물론 양아들까지 비리연루 수사 [선데이저널] 연훈 기자 | 입력 : 2012-01-05 11:01:59 | 수정 : 2012-01-05 16:11:41 MB정권 최측근 주변에서 각종 비리 불거져 나오며 정권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MB를 포함한 실형인 이상득,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구속된 신재민 전 문광부 차관을 비롯한 측근비리들이 연이어 불거져 나오자 지난 2일 MB는 끝내 사과를 표명하며 진.. 더보기
[단독] “MB 회고록 집필 때 대통령기록물 수차례 열람” [단독] “MB 회고록 집필 때 대통령기록물 수차례 열람” 김두우 전 홍보수석 밝혀…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가능성 남북관계 당사자 발언 직접 인용 등 ‘비밀 누설죄’ 될수도 [한겨레] 김규남 기자 | 등록 : 2015.02.02 00:46 | 수정 : 2015.02.04 17:24 이명박 전 대통령과 참모들이 회고록 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돼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열람·이용했다고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가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쪽은 이 행위에 위법의 소지가 없다고 했지만, 형법의 ‘공무상 비밀누설’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이명박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집필을 총괄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1일 와 한 통화에서 “(회고록 .. 더보기
‘대통령의 시간’ 속편 ‘옥중서신’을 기다리며 ‘대통령의 시간’ 속편 ‘옥중서신’을 기다리며 [민중의소리]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 최종업데이트 2015-02-02 11:04:1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는 시기, 공교롭게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슈의 중심에 섰다. 2월 2일 출간 예정이었던 MB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은 무슨 사정인지 28일부터 언론에 공개됐다. 이에 대해 야당은 ‘셀프 칭찬’으로 일관한 MB에게 “참회록을 써도 모자라다”고 일갈했고, 여권 일각에서도 불편해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역사적 기록일 뿐’이라며 MB를 옹호하는 친이계와 달리 친박계는 ‘왜 하필 이 시기에’라며 볼멘소리를 낸다. 청와대도 MB가 ‘세종시 수정안’과 ‘남북관계’에 대해 일방적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보수언론인 마저도 “이 마당.. 더보기
【복원】 - 딱 그 기록만 삭제…‘MB 상금세탁’, 농협이 도왔나? 딱 그 기록만 삭제..'MB 상금세탁', 농협이 도왔나? ‘자이드 환경상’ 상금 입금되기 전 수표 매입해 개인 계좌로 송금 농협 직원 “‘청와대지점 시스템 장애 복구 중’ 메시지 뜬 후 전산기록 삭제 이 기록만 사라졌다는 점에서 의도적 삭제로 보고 있어” [한겨레] ▲ 이명박이 2011년 3월13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인터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UAE 유전개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농협이 이명박의 ‘상금세탁’을 도운 정황이 드러났다고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농협은 해외에서 받은 금품을 신고해야 하는 공직자법을 피하기 위해 이명박이 해외에서 받은 상금의 수표가 채 입금도 되기 전에 이를 매입해 이명박 계좌로 송금하는 편법을 저질렀다. 특히 이런 내용의 전산기.. 더보기
【복원】 - [단독] '농협, 이명박 상금 세탁' 충격적 내막 [단독] '농협, 이명박 상금 세탁' 충격적 내막 각하 재산 증식 돕고 전산기록 삭제 [한국일보] 송응철 한국아이닷컴 기자 | 입력 2014.01.11 07:35 | 수정 2014.01.11 08:43 농협이 이명박의 '상금세탁'을 도운 정황이 드러났다. 농협은 이명박이 해외에서 수상한 상금의 수표가 채 입금도 되기 전 이를 매입해 이명박 계좌로 송금했다. 해외에서 받은 금품을 신고해야 하는 공직자법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분석이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전산기록이 돌연 종적을 감첬다는 점이다. 금융기관은 전산 자료를 10년 동안 멸실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명백한 불법이다. 결국 이명박을 위해 편법과 불법을 동원한 셈이다. 윗선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농협 안팎의 공통된 견해다... 더보기
‘내곡동 사저’ 유죄 확정… ‘자연인 이명박’ 수사 불가피 ‘내곡동 사저’ 유죄 확정… ‘자연인 이명박’ 수사 불가피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 등 집유 특검 종료 따라 모든 자료는 검찰로 [경향신문] 장은교·정희완 기자 | 입력 : 2013-09-28 00:00:00ㅣ수정 : 2013-09-28 00:00:01 이명박(72)의 서울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과정 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실무를 담당한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68) 등 관련자들의 국가상대 배임행위에 대해 유죄 확정판결을 한 데다, 시민단체의 고발도 제기된 상태다. ‘대통령’ 신분 때문에 특검 수사를 피했던 이명박도 현재는 ‘자연인’ 신분이다. 수사의 명분은 세워졌고, 걸림돌은 치워진 것이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