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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다’ ‘병신육갑’ 저속 표현, ‘허위보도’에도 ‘솜방망이 징계’ MBN ‘조지다’ ‘병신육갑’ 저속 표현, ‘허위보도’에도 ‘솜방망이 징계’ MBN 가세연‧조선일보 ‘조국 딸 중식당 생일파티’ 허위사실을 MBN 그대로 전해 [고발뉴스닷컴] 민주언론시민연합 | 승인 : 2020.11.28 09:31:48 | 수정 : 2020.11.28 09:54:00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0일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MBN에 ‘6개월간 업무정지’ 처분을 의결하였습니다. MBN이 “2011년 종편PP 승인 대상법인으로 선정될 당시 납입자본금 중 일부를 임직원 차명주주를 활용하여 회사자금으로 납입하고, 2011년 최초승인 시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등 정부를 기망하고 위계 기타 사회통념상 부정이라고 인정되는 행위를 통해 종편PP로 승인”받는가 하면, “2014년, 2017년 각각의 재승인 시.. 더보기
‘박지선 단독’ <조선>, ‘화장’ <가세연>이 내팽개친 ‘인간에 대한 예의’ ‘박지선 단독’ , ‘화장’ 이 내팽개친 ‘인간에 대한 예의’ 유족 반대에도 메모 내용 공개…여타 매체들 ‘받아쓰기’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20.11.03 12:43:05 | 수정 : 2020.11.03 14:12:53 3일 새벽, 가 온라인판으로 출고한 기사의 제목 중 일부다. 앞서 2일 오후 방송인 박지선씨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전했다. 그 와중에 가 박지선씨의 모친이 남긴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며 그 내용을 언급한 것이다. 는 같은 날 지면(12면)엔 제목을 바꿔 달았다. ‘유서’는 뺀 채 라고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으로 시작하는 짤막한 두세 줄의 메모 내용은 그대로였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더보기
언론의 무책임한 ‘불법 촬영 의혹’ 개그맨 실명 보도 언론의 무책임한 ‘불법 촬영 의혹’ 개그맨 실명 보도 [기자수첩] 재벌가·언론사주 관련 보도에선 왜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나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20.06.03 14:51:56 | 수정 : 2020.06.03 14:59:45 국민일보가 오늘(3일) 보도한 기사 제목입니다. ‘○○○’은 제가 임의로 쓴 것이고 원래 제목은 실명이 그대로 보도됐습니다. 기사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KBS 여의도 본사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개그맨 ○○○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최소한의 자체 확인도 없이 ‘인용’으로만 실명 보도하는 언론들 국민일보 외에도 많은 언론이 ‘가세연’의 폭로를 인용하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