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북청년단 “안두희의 김구 처단은 의거” 서북청년단 “안두희의 김구 처단은 의거” 범죄조직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장 일간베스트에 입장 밝혀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시간 2014-10-01 10:08:15 | 최종수정 2014-10-01 10:08:15 ▲ 극우 범죄조직 서북청년단. ⓒ뉴시스 논란에 휩싸인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회의 배성관 위원장이 30일 "반공단체의 서북청년단원 안두희씨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배 위원장은 이날 극우성향의 온라인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장 명의로 글을 남겨 이 단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배 위원장은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회가 9.28 시청앞에 널브러져 있는 노란리본 철거 시도를 한 후 언론과 정치권으로부터 비난과.. 더보기 1975년 사망 당시 육안·손으로만 검안…‘단순 실족사’ 결론 1975년 사망 당시 육안·손으로만 검안…‘단순 실족사’ 결론 ‘장준하 의문사’ 조사 어땠나 [한겨레] 권혁철 기자 | 등록 : 2012.08.15 08:26 ▲ 장준하 선생이 김구 선생한테서 물려받은 태극기 앞에서 청중과 얘기하고 있다. 이 태극기는 윤봉길 의사가 중국 상하이 훙커우(홍구)공원에서 의거를 치르던 날 아침 김구 선생과 함께 식사하고 찍은 사연이 깃든 태극기다. 장 선생은 숨지기 9일 전인 1975년 8월8일 이화여대 박물관에 이 태극기를 기증했다. 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장준하 의문사’ 조사 어땠나 1993년 민주당 조사위 보고서 “우측 귀 뒷부분 원형 함몰 골절 인공적인 물체로 충격 가한 것” 2004년 의문사위 조사 “추락 손상으로 보기 어려우나 골절 생긴 원인 추정도 어렵다 경찰조사..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