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교인 앞세우고 단식·삭발도 불사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14 17:00:06 | 수정 : 2019-04-14 17:00:06 학생들을 10여 차례 교장과 그의 가족들의 사적 모임 등 부적절한 공연에 동원해 학습권을 침해. 학교법인 소유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기름값과 통행료를 학교 예산으로 지불. - S예술고등학교 재단 명예이사장이 법인사무국장 등과 공모해 학교발전 명복의 기탁금을 받는 방법으로 총 38억 2천5백만 원의 공금 횡령 의혹. 2억3천9백여만 원의 학교법인회계예산을 100만 원짜리 와인부터 고급스타프, 외식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 명예이사장 아들인 현 이사장 단란주점 등에서 학교법인카드로 900여만 원 사용. 설립자와 전.. 더보기 ‘친박좌장’ 김무성 일가, 4대 재벌가 얽힌 혼맥 ‘친박좌장’ 김무성 일가, 4대 재벌가 얽힌 혼맥 [대해부②] 박근혜 후보 측근 인사들의 혼맥 [미디어오늘]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 입력 : 2012-12-11 13:58:28 | 노출 : 2012.12.12 11:50:03 박근혜 후보에게는 신(神)이나 다름없는 박정희는 그녀에게 모든 것을 물려줬다. 박정희가 죽고 난 직후, 두 개의 청와대 금고(박정희가 직접 관리하던 금고와 비서실 금고)에서 나온 돈 6억원을 건네준 사람은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다. 전두환(육사 11기, 1955년 임관)은 박정희가 5.16쿠데타 직후부터 양아들처럼 키운 사람이다. 박정희는 전두환을 위관 장교 시절부터 국가재건최고회의, 경호실 등에 (파견)근무토록 했고, 청와대로 수시로 불러 직접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