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득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MB 기무사, 노무현·문재인·이해찬·유시민 “좌파 체계도” 작성 MB 기무사, 노무현·문재인·이해찬·유시민 “좌파 체계도” 작성 ‘노무현 재단’ 중심에 놓고 좌파단체·좌파인사 분류 19일 오전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 선고 예정 [한겨레] 고한솔 기자 | 등록 : 2019-02-19 10:15 | 수정 : 2019-02-19 17:56 옛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이명박 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지지하거나 이들이 관여한 단체를 “주요 좌파단체”로 규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는 주요 좌파단체 활동에 대한 ‘체계도’를 그려 이들의 활동을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무사가 작성한 ‘주요 좌파단체(인사) 활동 체계도’(사진)를 살.. 더보기 MB 기무사도 ‘누리꾼 블랙리스트’ 수집해 청와대 보고 MB 기무사도 ‘누리꾼 블랙리스트’ 수집해 청와대 보고 국방부 댓글조사 TF 중간조사 결과 발표 정부 비판 아이디 1000여개 수집 트위터 본사에 신고 계정정지 시도 댓글 조직 ‘스파르타’ 요원 500여명 꾸려 군 사이버사 누리꾼 ‘레드펜’, ‘블랙펜’ 관리 확인 [한겨레] 박병수 선임기자 | 등록 : 2018-02-14 19:52 | 수정 : 2018-02-14 20:56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가 정부에 비판적 성향의 누리꾼들을 ‘레드펜’ 등의 이름으로 분류해 분석·대응한 사실이 군 당국의 조사 결과로 공식 확인됐다. 군 당국은 또 ‘댓글 사건’과 관련해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당시 사령관 등 지휘라인의 개입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국방부 사이버 댓글 사건 조사 티에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