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안부지원법’ 기권한 곽상도 ‘TF단장’ 내세운 미친통곡당 ‘위안부지원법’ 기권한 곽상도 ‘TF단장’ 내세운 미친통곡당 송요훈 기자 “위안부 문제 관심 없던 정당이 팔 걷어 부친 이유, 기자들 왜 안 묻나”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28 11:02:14 | 수정 : 2020.05.28 11:11:38 미친통곡당이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곽상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TF 1차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곽상도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겉으론 할머니들을 위해 단체 활동을 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속으로는 국민을 우롱하고 할머니들을 돈벌이 기부 수단으로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TF단장까지 맡으며 두 팔 걷고 나서자 온라인.. 더보기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한국당… 권성동·여상규는?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왜구당… 권성동·여상규는? 김진애 “전문성 갖춘 비례대표 상임위 배정, ‘일하는 국회’ 위한 필요조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26 15:59:42 | 수정 : 2020.05.27 09:19:30 최강욱 열린민주당 당선인이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배정을 신청하자, 미친왜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조수진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최 당선자는 조국 씨의 아들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형사 피고인”이라고 강조하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대변인은 “최 당선자는 자신을 기소한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원색 비난해왔다. 법사위 지원 사유도 검찰 무력화를 위한 검찰 개혁이라고 한다”며 “검찰과 법원 .. 더보기 檢, ‘나경원 패트 지시 정황’ 포착…채이배 “일벌백계” 촉구 檢, ‘나경원 패트 지시 정황’ 포착…채이배 “일벌백계” 촉구 채이배 “나경원, 의정활동 방해‧감금교사…반드시 응분의 책임져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19.11.15 12:01:51 | 수정 : 2019.11.15 12:07:49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회의방해를 모의하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관련 진술을 통해 나 원내대표가 지시한 정황을 이미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김정재 원내부대표와 여상규 법사위원장 등 다수의 토착왜구당 의원들이 채이배 의원 감금 당시 직접 나 원내대표와 통화한 뒤, “원내대표의 얘기라며 경찰이 올 때까지 감금을 풀면 안 된다”는 지침을 나머지 의원들에게 전파했다는.. 더보기 토착왜구당은 왜 공수처법 반대하며 검찰 응원부대가 됐나 토착왜구당은 왜 공수처법 반대하며 검찰 응원부대가 됐나 검찰과 한 배를 타게 된 토착왜구당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19-10-20 18:53:19 | 수정 : 2019-10-20 18:53:19 “공수처를 하면 내년도 총선이 없을 수 있다. 저들은 야당 탄압 기구를 만들어서 토착왜구당 사람들을 따라다닐 거다. 이 법(공수처 신설)이 통과되면 바로 다음 달부터 한 명 한 명 잡아들일 것이다. 그러면 총선에 나갈래야 나갈 사람이 있겠나?” 토착왜구당 김진태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첫 주말인 19일 자당 주최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토착왜구당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야당 탄압 기구’, ‘좌파정.. 더보기 시민단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수사 외압’ 여상규 검찰에 고발 시민단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수사 외압’ 여상규 검찰에 고발 [민중의소리] 장윤서 기자 | 발행 : 2019-10-10 11:38:48 | 수정 : 2019-10-10 11:38:48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토착왜구당 소속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여 의원을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체는 “여 의원은 토착왜구당 의원들이 수사를 받는 와중에 검찰을 향해 수사하지 말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라며 “법치주의 국가의 국회에서, 그것도 법을 잘 아는 판사 출신이자 법사위 위원장인 피고발인이 한 발언이라고 믿기지 않는.. 더보기 검찰 국정감사서 ‘검찰 개혁’은커녕 ‘검찰 비호’에 바빴던 토착왜구당 검찰 국정감사서 ‘검찰 개혁’은커녕 ‘검찰 비호’에 바빴던 토착왜구당 “검찰이 오해받고 있어” 두둔부터 “피의사실 공표 고발 사건 수사 말라” 지휘까지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19-10-07 19:49:44 | 수정 : 2019-10-07 19:53:49 통상 국정감사는 야당이 정부를 견제하는 자리다. 하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검찰 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는 야당이 오히려 검찰을 적극 비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검찰개혁 과제 전반을 점검하기는커녕 이에 물타기를 하는 형국이었다. 이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벌어진 일이다. 조 장관과 관련된 수사를 둘러싼 여.. 더보기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 이중잣대 ② [오마이뉴스] 김행수 | 19.09.14 17:51 | 최종 업데이트 : 19.09.15 03:43 토착왜구당의 조국 장관 공격의 총 지휘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이지만 공식적인 입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 중의 하나가 전희경 대변인이다. 국회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향하여 “조국 대변인이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조국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시절 미성년자 논문 저자 조사하는 교육부에 감찰권을 휘둘렀다고 의혹을 제기한 논평 등이 대표적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 달 22일 논평을 통해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이 누락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이 과정에 압력.. 더보기 ‘조국 저격’ 나경원·황교안의 과거, 놀라울 따름 ‘조국 저격’ 나경원·황교안의 과거, 놀라울 따름 [게릴라칼럼] ‘조국 맹공’ 토착왜구당의 자격을 묻다 [오마이뉴스] 하성태 | 19.08.30 08:35 | 최종 업데이트 : 19.08.30 08:35 “안경환 건 계속요. 집요하게.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여 지난 2017년 6월 20일, 토착왜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자신의 보좌관에게 보낸 문자 내용 중 일부다. 당시 국회에서 열린 토착왜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문자도 보내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대해 원색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정부 출범 불과 한 달된 시점이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