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산 생선서 세슘·요오드…정부는 그래도 “안전” 일본산 생선서 세슘·요오드…정부는 그래도 “안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10달] 지난 12월까지 17차례 검출 측정기 미비 부실검사 지적, 플루토늄 등은 항목에 없어 정부는 “기준치 아래면 적합”...유럽 “내부피폭 허용치 없어” [한겨레] 남종영 기자 | 등록 : 20120110 20:43 | 수정 : 20120110 20:58 ▲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한 달 뒤인 지난해 4월 10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에서 품질관리사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수산물을 검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지난해 3월 11일 일본 동북부 해안의 지진해일(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연기가 치솟은 지 10달이 지났다. 한국 정부는 사고 직후 해류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 연안의 수산물에 대한 영향은 없을 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